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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DMZ 식물 155마일

DMZ 식물 155마일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초여름 태양 아래 촉촉히 몸 담근 채…화려함 뽐내는 보랏빛 야생 - 2018. 06. 27.
산 높고 햇볕 잘 드는 습지 적합 자생지 찾기 어려워…희귀식물‘창포’와 관계없지만 혼동 많이 해화투 ‘난초’도 사실 ‘꽃창포’ 그림습한 곳이 자생지… 물속에 뿌리 담그기도여름으로 치닫는 속도가 정말 빠른 듯합니다. 이젠 볕을 피할 나무 그늘이나 한 줄기 산바람이 간절한 그런 계절이 됐습니다. 시원한 물가와 아름다운 물꽃들, 그와 더불어 사는 물속 곤충들이 생각나기 시작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물에서 사는 식...
깨끗하고 높은 곳에서 마주치는 꽃, 그 자유로움 곱고도 강인하구나 - 2018. 06. 20.
‘곤드레’의 학술적인 식물명 고려엉겅퀴허기 채우고 건강 지켜주던 구황식물로 활용5~6월까지 잎과 줄기 연해 늦은 봄에도 식용냉장고에서 저온처리한 뒤 뿌리면 싹 틔워여름이 어떻게 이렇게 급작스럽게 다가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계절은 더없이 왕성하고 짙푸르게 성숙해갈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어도 동부전선의 DMZ는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해 더없이 쾌적합니다. 이즈음 높은 산정에서 맑고 서늘한 ...
사진=양형호 작가
보랏빛 꽃잎 사이 달콤한 꿀이 또로록 - 2018. 06. 12.
한방선 ‘하고초’ 말려서 약으로 사용간 맑게 하고 이뇨·소염 등에 효과갑상선·폐결핵·눈의 통증 등에 처방포기 나누기 등으로 쉽게 번식 가능초여름의 꿀풀, 이름만 들어도 달콤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사실 많은 이들이 꽃을 좋아하는 것은 꽃이 아름답고, 향기로울 뿐만 아니라 달콤한 꿀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식물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때맞추어 가장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 달콤함으로 무장한 ...
산과 들 초입에서 반겨주는 ‘진분홍빛 꽃무리’ - 2018. 06. 06.
마을이나 병영 주변 흔히 산재섣불리 만지면 가시에 찔리기 일쑤피를 엉기게 한다해 이름 유래스코틀랜드선 국화로 대접받아나물로 사용하고 장아찌로 먹기도산길을 가노라면 산과 들이 이어지는 초입에 진분홍빛의 아름다운 꽃이 무리 지어 피고, 그 화려한 꽃마다 팔랑이는 수십 마리의 호랑나비가 찾아드는 장관을 보게 됩니다. 꽃에 앉아 꿀을 빠는 나비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어 이리저리 꽃 사이를 거닐다 보면, 나도 한 ...
사진=양형호
봄의 끝을 잡고…덩굴서 피어난 상앗빛 꽃송이 - 2018. 05. 30.
숲 가장자리서 자라는 덩굴성 나무5~6월 개화, 9~10월경 열매 맺어한방선 ‘철선련’이란 약으로 사용통풍·중풍·황달·이뇨 등에 효과5월의 막바지입니다. 가장 아름답고 생명력 넘치는 계절이 숨 가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봄의 기운들이 아직 산재하지만 이미 한낮에는 여름을 느끼게도 되네요. DMZ 지역은 봄이 늦게 찾아오기에 마지막까지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어서 더욱 좋습니다. 사실 기후 변화가 다양한 모습으로...
부채춤 추 듯 흐드러진 순백의 꽃무리 - 2018. 05. 23.
봄꽃 진 후 5~6월경 꽃 피는 시기두 종류의 꽃 모여 둥근 원반 모양가장자리는 무성화 안쪽은 유성화9월엔 연둣빛 열매 붉은 빛으로…숲 속에 핀 백당나무 꽃들을 보면 숲 속 요정들이 하얀 옷을 입고 나와 마치 부채춤을 추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한창 녹음이 짙어질 무렵 그 속에서 피어나는 순백의 꽃 무리가 너무 정결하고 아름다워 그런 느낌을 주는가 봅니다. 백당나무 꽃들을 처음 보면 꽃들로 만들어진 하얀 접시들이 나무 ...
사라져가는 분홍빛 꽃 무리, 혹시 만나시면 지켜주세요 - 2018. 05. 16.
원래 명칭은 ‘개불알꽃’·‘개불란’난초로 명성 얻자 캐는 사람 많아한방에선 ‘오공칠’로 부르는 약이뇨·소종·활혈·진통 등의 효능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계절입니다. 신록은 하루가 다르게 우거져 이제 곧 진한 초록빛 숲으로 깊어지겠지요. 봄을 잡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때이기도 합니다. 이즈음 DMZ 지역에서 만나면 가장 반갑고 행복한 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복주머니난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깊은 숲에서 ...
앙칼진 꽃잎, 독특한 색감... 그 화려함 뒤 숨은 독 - 2018. 05. 09.
전국의 산, 특히 습기 많은 계류 근처 서식갓난아이 주먹만한 꽃…고개 숙여 달려다른 미나리아재빗과 식물처럼 독성 있어북쪽엔 남보랏빛 짙은 ‘하늘매발톱’ 자라매의 발톱과 닮아 매발톱식물 이름 중에는 동물과 관련된 것들이 많아요. 대부분 친근한 동물들입니다. 토끼풀, 노루귀, 강아지풀 …. 그 가운데서 이름으로도 모습으로도 가장 특별한 것이 매발톱꽃인 듯합니다. 토끼풀은 토끼들이 잘 먹어서, 강아지풀은 강아지의...
지친 나그네 반갑게 맞이해 주는 붉은 열매 - 2018. 05. 02.
“잎새 뒤에 숨어 숨어 익은 산딸기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딸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갑니다.”초등학생 시절 즐겨 부르던 동요입니다. 기억나시나요? 요즈음 어린이들도 유행가 말고 이런 노래를 부르며 지낼까? 여름날 빨갛게 잘 익은 그 달콤한 산딸기의 맛을 알고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장병 여러분은 어떠하신가요? 여름에 반가운 산딸기 이야기를 왜 봄에 하는가 싶으시지요? 맛난 산딸기는 여름에 익지만, 산...
봄에 핀 풍성하고 아름다운 눈꽃송이 - 2018. 04. 18.
산자락이 환합니다. 조팝나무에 꽃이 피었어요. 그러고 보니 따사로운 봄볕이 내리쬐는 곳이면 산길 가장자리이든, 논둑이든 마을의 둔덕 혹은 작전도로가 지나는 비탈면 어디든 백설보다 더 희고 눈부신 조팝나무의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긴긴 겨울 동안에도 이토록 풍성하고 아름다운 눈송이들은 보기 어려웠는데, 이제 새봄을 맞이한 들녘에 피어난 꽃송이들은 정말 때아닌 눈꽃들을 보는 듯 고와요.조팝나무는 장미과에 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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