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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현대 군사명저를 찾아

현대 군사명저를 찾아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지장(戰史)의 비법…전사(戰史) ‘열공’에 답이 있다 - 2017. 12. 25.
2014년 저서 『전쟁의 방향』서 전사 학습의 중요성 강조미래 전쟁, 열심히 공부한 ‘뛰어난 지장’만이 필승 보장우리 군에게 군사명저를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연재를 일단락하고자 한다. 매주 한 권의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이었지만, 좋은 책을 소개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 좋은 책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꼭 읽어야 할 책들은 많은데 번역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는 점이다. ...
軍 반대에도 초당적 협력 미 국방개혁 ‘성공궤도’로 - 2017. 12. 18.
국방개혁 법안, 미 국방부·합참 설립 후 가장 성공적인 개혁 ‘정평’입법까지 4년 241일… 골드워터 주도 속 필자 등 보좌진 ‘땀의 결실’국방개혁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대표적 사례가 1986년 미국에서 입법화에 성공한 ‘골드워터-니콜스 국방재조직법’이다. 1947년 미 국방부와 합동참모부가 만들어진 이후 가장 성공적인 개혁법안으로 알려져 있다. 법안 내용도 중요하지만, 정작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국방부와 각 ...
약소국 恨 맺힌 한인 역사…강대국 건설이 恨 푸는 길 - 2017. 12. 15.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유럽으로 가자~! 남북 분단으로 섬 아닌 섬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유럽에 가는 것’은 로망이 아닐 수 없다. 탐방단도 설레는 가슴을 안고 우수리스크에서 하바롭스크까지 야간열차를 타고 달렸다. 665km를 9시간 15분 만에 야간열차로 갔으니 평균 시속 75km 정도였다. 하바롭스크에서는 러시아의 동방 진출의 꿈을 엿볼 수 있지만 전혀 예기치 못한 시설도 볼 수 있다...
약소국 恨 맺힌 한인 역사…강대국 건설이 恨 푸는 길 - 2017. 12. 15.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유럽으로 가자~! 남북 분단으로 섬 아닌 섬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유럽에 가는 것’은 로망이 아닐 수 없다. 탐방단도 설레는 가슴을 안고 우수리스크에서 하바롭스크까지 야간열차를 타고 달렸다. 665km를 9시간 15분 만에 야간열차로 갔으니 평균 시속 75km 정도였다. 하바롭스크에서는 러시아의 동방 진출의 꿈을 엿볼 수 있지만 전혀 예기치 못한 시설도 볼 수 있다...
새롭게 해석된 손자병법…2500년 전 古文에 생명력 - 2017. 12. 11.
20년간의 고증·여러 판본의 비교연구를 통한 명료한 해석 ‘눈길’내편 6편·외편 5편으로 체계적 재분류…최고 수준 고문헌적 성취우리는 『손자병법』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란 구절을 자연스레 떠올릴 것이다. ‘선승구전(先勝求戰)’의 글귀를 기억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2500년 전의 글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손자병법』은 잘 알려진 대...
전투 동기는 무엇인가? 전우애·부대단결·도덕 가치 - 2017. 12. 04.
이라크 전쟁에서 싸우는 이유 ‘이라크군-강압·미군-동료애’진정한 전문군대로 발전하면서 전쟁의 ‘도덕적 명분’도 중요병사들이 끝까지 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합리적 개인에게 자기 목숨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병사들은 자신의 책임을 다한다. 레너드 웡(L. Wong) 박사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육군참모대학 연구진들은 이라크 전쟁의 양측 참전병사와 종군기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왜 싸...
평화와 민족 위해 이토 처단한 ‘구국의 별’ - 2017. 12. 03.
1907년 11월 말부터 3년간안중근 장군, 러시아에서 활동12인 단지동맹 결성·이토 처단한연해주는 독립전쟁의 중심지‘이토를 실수로 죽였다’거짓 자백 회유했으나척결한 15가지 이유 밝혀日 검찰관·감옥 간수도장군의 의연한 기개에 감복 “안중근 장군의 하얼빈 의거를 러시아 연해주에서 준비한 것을 아시나요?” 요즈음 대학생이나 주변 어른들에게 물으면 십중팔구는 모르고 있는 표정이다. 안중근 하면 만주지방에서 의병...
전투 학습한 소련군,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 2017. 11. 27.
붉은 군대는 어떻게 히틀러를 막았을까? 서부 유럽을 장악한 독일군이 소련 국경을 넘은 것이 1941년 6월 22일이었다. 그리고 1000㎞를 달려 11월에는 모스크바 문턱까지 진격했다. 소련은 붕괴 직전이었다. 소련 지도자 스탈린이 항복을 고민했을 정도였다. 초기 스탈린 공포정치로 경직됐던 소련군… 독일과 싸우며 학습독일군의 보급 문제·러시아의 추위 틈타 12월 반격에 나서집중공격 통한 돌파술·예비전력 숨기는 기만술에...
전쟁의 극한 경험, 병사들 ‘성찰의 계기’로 - 2017. 11. 20.
근대 초기 “죽음이 따를지라도 정신은 육체 통제해야” 인식 확산절대국가 시절 군주·장군들은 병사 확실히 통제하는 군대 만들어18세기 중반 경보병 자율성 중시… 전쟁기계→‘생각하는 군인’ 탄생전쟁은 어떻게 경험되는가? 승리를 위해 병사들은 기계처럼 움직일 것을 요구받는다. 개인적 감정이나 고통은 더 높은 이상과 가치를 위해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적 차원에서 명예를 드높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많은 전사들이 명예로운 죽음...
공군전술을 혁명적으로 바꾼 F-16의 아버지 - 2017. 11. 13.
계급 뛰어넘는 성취를 보여 준 美 공군 존 보이드 대령 이야기획기적으로 공중전 전술 바꾼 ‘우다루프 의사결정모델’ 도출에너지-기동성 이론도 개발…전투기 디자인에 결정적 영향존 보이드(John Boyd, 1927-1997)를 아는가? 아마 공군 장교들은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를 모르는 이들도 ‘우다루프’로 알려진 그의 의사결정모델은 익숙할지 모른다. 이 책은 전투기 개혁과 전략개발을 위해 헌신한 보이드 대령의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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