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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병영생활 > 완결 꽃보다 전우

꽃보다 전우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10년 만에 다시 오른 문무대왕함 ‘림팩’의 추억 아직도 생생 - 2016. 06. 09.
혈기왕성 20대 같이 보낸 전우들아내·자녀와 함께 전우회 참석2006년 훈련 사진 보며 ‘함박웃음’김진형 당시 함장 “고맙고 고맙다” “함장님! 보고 싶었습니다!” “너희들도 잘 지냈지? 세월 참 빠르구나!”10년 전 하와이에서의 추억을 잊지 못한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함정에 올랐다.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였다. 어느덧 한 집안의 든든한 가장이 된 이들은 가장 빛나던 시절 자신들을 이끌어준 함장과 재회해 그날의...
전우이자 부부로… 함께해서 더 행복해요 - 2016. 05. 19.
‘여보,당신’ 호칭은 집에서만… 부대에선 무조건 직책으로만 불러요.나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군인의 길, 홀로 걷기엔 때로 외롭고도 험난하다.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믿어주는 부부 군인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다. 지난 16일,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에서 함께 근무하는 부부 대대장, 고일권 중령과 임주미 소령을 만났다. 같은 군인이자 지휘관으로서, 그리고 부부로서 최고의 동반자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
스승으로…인생 멘토로…‘착한 사교육’ 계속됩니다 - 2016. 05. 12.
대학생 된 제자들 스승의 날 맞아 방문 “군 쌤 조언 덕에 나만의 공부법 찾았죠”파주시 삼광고 학생 4년째 ‘학습 멘토링’ … 수료 38명 모두 수도권 대학 합격“육군25사단 ‘군인 형’들은 교육의 기회가 비교적 적은 저에게 또 하나의 선생님이었죠. 제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형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항공대학교 1학년 박희재 씨의 말이다.나날이 치열해지는 입시 전쟁 속에서 수험생들에게...
군에선 환상 콤비 사회선 평생 동지 - 2016. 04. 28.
육군23사단 출신 ‘오형제’… 매출도 ‘훨훨’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군대, 짧게는 21개월이지만 이 기간 맺은 인연으로 사회에 진출해 누구보다 끈끈한 전우애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 특히 요즘같이 청년실업이 심각한 시기에 군에서 배운 남다른 도전정신과 패기로 창업에 성공한 이들이 있다. 전우애로 똘똘 뭉친 이들의 창업 성공기를 소개한다.커피 향보다 더 진한 전...
창공에 그린 애국심 가슴에 새긴 전우애 - 2016. 04. 14.
9000여 명의 회원정직·명예 최우선 가치 삼고모교·공군 발전 위해 헌신매년 성무보라매상 수여발전기금 1000만 원 지원격오지 부대 찾아 후배 격려도66년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예 보라매의 산실, 바로 공군사관학교다. 지난 1975년, 뜨거운 가슴으로 조국 영공수호를 다짐하던 청운의 ‘충매’ 23기 공군사관생도들. 어느새 이마에는 주름이 가득하고 머리에는 하얀 눈이 내려앉아 초로의 길목에 섰다. 그러나 이들...
육군31사단 사자연대 목포시 여성예비군 소대원들이 ‘안보 도우미’로서 의지를 다짐하며 거수경례하고 있다. 사진=이헌구 기자
女力 닿을 때까지… 지역사회 위해 뜁니다 - 2016. 04. 04.
전남 목포시 영해동1가에 아줌마 부대가 떴다. 당당한 표정과 전투복·전투화를 제대로 갖춰 입은 모습이 여느 군인 못지않았다. 바로 육군31사단 사자연대 목포시 여성예비군소대다. ‘전우’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친 소대원들은 가정과 생업에 바쁜 중에도 지역을 위해 향토방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48주년 향토예비군의 날을 맞아 이들을 만나봤다.급식 봉사·도시락 전달 ‘사랑나눔 앞장’꽃샘추위로 쌀쌀했...
내 심장에 새긴 이름 해병 - 2016. 03. 17.
등록된 회원 1200여 명…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동부·파리 지회 운영도‘임관 60주년 영예 헌정식’ 통해 전통 잇고 재해복구 등 사회봉사도 앞장‘해병대 장교’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 뭉클하고 열정이 샘솟는 영원한 청년 장교들, 그 자부심과 명예심은 전역해서도 여전하다. 가장 뜨거웠던 시절을 가슴에 간직하며 해병에 대한 사랑과 전우애로 똘똘 뭉친 해병대사관총동문회는 해병대사관후보생(OCS) 출신 전우회다.대한민국 ...
[8사단]‘오뚝이 저력’ 인생의 든든한 밑거름 됐죠 - 2016. 03. 03.
사단 공식행사부터 산악회까지 적극 참여전국 각지 회원들, 온오프라인 친목 이어가전상철 회장, 두 아들도 대 이어 8사단 입대“가끔 집에서 사단가 함께 부르죠… 허허”청춘들은 군에 입대하면 가족, 친구들과 잠시 이별한다. 군복을 입는 순간 고된 훈련을 비롯해 많은 것을 인내하며 오직 국가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모든 것이 생소한 이등병부터 전역을 앞둔 병장까지, 그들은 지금 이 시...
“든든한 존재만으로 서로에게 큰 선물이죠” - 2016. 02. 18.
육군11사단 청룡부대에 설치된 세탁기는 단순한 세탁기가 아니다. 선배들과 후배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와 같다. 장병들은 세탁기를 이용하며 선배 전우들의 애정을 공유한다. 세탁기의 의미를 모르는 후임들에겐 그 연유를 설명하며 부대애를 높인다. 포대별로 설치된 이들 4대의 세탁기는 사단 선배들의 모임인 ‘화랑동지회’가 지난해 후배들을 위해 기증한 물품. 동지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후배들과의 가교 역할은 물론 부...
마침내 ‘빨간 명찰’ 달던 날 뜨거운 눈물 흘러내렸다네 - 2016. 01. 28.
전국 17개 연합회 229개 지부… 해외 24개국 88개 지회 활동특유의 결속력으로 방범순찰부터 재난구조까지 사회봉사 앞장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은 ‘해병’이란 두 글자만 들어도 가슴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꿈틀대는 것을 느낀다. 바로 자부심과 명예심일 것이다. 특이한 것은 전역해서도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해병장교 출신인 기자 역시 3년 동안 해병대의 구성원이었다는 사실에 여전히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천자봉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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