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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한글장수의 무작정 세계일주

한글장수의 무작정 세계일주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200일간의 여정… ‘심장이 뛰는 삶’을 찾았다 - 2017. 12. 28.
여행 전에는 성공에 대한 강박이 심했다.200여 일간 세계여행을 하면서‘행복의 척도가 성공만은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여행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2015년 2월부터 약 2개월간 전시회 준비를 했다. 7명의 캘리그래피 작가가 참가해 내가 200여 일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 중 21점을 선별, 콜라보 작업을 진행했다. 일주일간 진행된 전시회에는 5000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왔다. 그렇게 나의 세계여행은 끝이 났다. 마지...
108일간의 행복한 여정… 내 인생 신의 한수 - 2017. 12. 21.
콜롬비아 시작으로 10개국 남미 속으로계획에 없던 여행이라 추억 속에 각인아쉬움 뒤로하고 아일랜드 더블린 도착황홀했던 기네스 맥주 맛 잊을 수 없어108일이 넘는 시간 동안, 현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남미.오늘은 그곳을 떠나 낯선 유럽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정든 이곳을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싶다. 슬픔을 뒤로한 채 도착한 곳은 아일...
한글 작품 받아든 엘리사 육아 스트레스 날리며 미소 활짝? - 2017. 12. 16.
‘한국의 미’ 행사 2시간 가량 진행하며 사연 있는 현지인들 많이 만나 그중 기억에 남는 사람이 엘리사육아 스트레스 해소 위해한국 드라마 보다가 더 잘 이해하려한글·한국 문화 공부해엘바와 아침부터 격한 인사를 끝낸 나는 오늘 날씨를 확인하기 위해 창문으로 향했다. 요 며칠간 계속 비가 내리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햇빛이 쨍쨍했다. 오랜만에 ‘한글의 미’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집을 나선 나는 테아트로 광장으로 향...
지구 반대편, 문화는 달라도 타이포그래피로 통해요 - 2017. 12. 07.
수크레 호스텔을 나와인파 많은 광장에서 캘리 연습내 작품에 관심 보인 나탈리에게한글 캘리그래피 이름 써서 선물어제 앨바와 노느라 뻐근해진 몸을 이끌고 나온 나는 3인용 소파에 쓰러지듯 앉았다. 나보다 앞서 앉아 있던 새끼고양이 ‘미코’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날 쏘아봤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스페인어 책을 펼쳐 들었다. 그런 내가 못마땅했는지 어느새 미코가 내 옆으로 와 앞발로 나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
3달러 공용 룸에서 먹는 라면의 맛과 재미 - 2017. 11. 30.
설마 방이 없을까?’ 했더니결국 이 사달이 나버려3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공용 룸에 놓인 매트리스로오랜만에 먹는 달걀 들어간 라면은세상 부러울 것 없는 ‘진수성찬’냄새 맡고 달려온 엘바는딱 붙어 ‘라면 한 입’ 달라고 졸라오랜만에 돌아간 키토. 나의 흔적이 남아있는 수크레 호스텔에 도착하자 호세가 나를 반겨주었다. 그는 나를 기억하는 듯 아빠 미소를 보여주었다. 반가움도 잠시, 문제가 발생했다. 빈 방이 없었...
자연을 품은 도시 몬타니타 - 2017. 11. 25.
나무 뿌리가 동물 우리 된 자연친화적인 ‘과야킬 동물원’해양스포츠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 ‘몬타니타 해변’2.5m 이상의 높은 파도 즐기려는 수많은 서퍼들 모여자연환경에 반한 외국인들 많이 정착해 살기도철장 밖에서 앵무새를 만나는 동물원“안녕 켈리!”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우리는 사흘밖에 안 됐는데도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처럼 들떠 있었다. 인사를 간단히 나눈 뒤 오늘의 첫 목적지로 향했다. 그곳은 삼보론돈에 위...
“안녕하세요” 한마디에 세 시간 동안 내 팔은 작품만… 해변도시 과야킬... - 2017. 11. 16.
오늘은 지친 몸을 추스르기로 작정했다.출발 전, 여행 관련 사이트에서 맛집을 검색해본 결과 해산물을 파는 가게가 눈에 띄었다. 그곳에서 ‘크리오요’라는 메뉴를 시켰는데 우리나라의 털게와 같은 ‘캉그레호’를 찐 것이었다. 잠시 후 나온 요리는 나무망치로 열심히 깨서 먹어야 하는 음식이었다. 물론, 맛은 별미였다. 배를 채운 나는 행사를 하기 위해 중앙공원으로 이동했다. 과야킬 또한 한류 인기가 대단했다. 그 덕분...
남미 한류 열풍 덕 ‘가이드 역할’ 선뜻 고마운 새 친구, 켈리 - 2017. 11. 11.
한국을 좋아하는과야킬에 사는 켈리예요한류 콘텐츠 보며 공부하는 중한국 프로젝트에 관심 생겨용기 내 메시지 보내요아침부터 낯선 이에게서 온 메시지, 그렇게 과야킬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새로운 인연이 생기게 됐다. 메시지를 보내온 사람은 대학생인 켈리. 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프로젝트에 관심이 생겼고 마침 과야킬에 온 나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했다. 숙소 근처에서 만난 켈리는 초행길인 나를 위해 이곳의 여행...
에콰도르 최대 도시 과야킬 매력에 ‘풍덩’ - 2017. 11. 02.
지금까지 거쳐온 에콰도르와는느낌이 많이 다른 도시숙소 주인에게 물어보니 답이 나왔다.제1의 도시로 산업·경제의 중심지며인구가 가장 많은 항구도시인 것.그래서 활발함이 넘치는 모양이다.5박6일간 리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한글의 미’ 행사도 성공적으로 끝냈다. 오늘은 32시간을 이동해 에콰도르 ‘과야킬’로 넘어갈 예정이다. 이동 시간을 생각하니 버스를 타기 전부터 답답함이 밀려왔다. 버스는...
페루 리마에서 한국의 美 보러 날아온 그녀들 - 2017. 10. 27.
“한국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요.”마리 고도이는 한국 드라마 보면서한국에 관심이 생겼다고.‘대장금’에 나오는 배경이 아름다워꼭 전주에 갈 거라고 했고진짜로 한국에 온 것이다.갑작스레 찾아온 근육통으로 잠을 설쳤다. 하지만 계속 침대에 누워만 있을 순 없었다. 왜냐하면 오늘은 ‘한글의 미’ 행사가 있기 때문이다. 무거운 몸을 추스른 뒤 행사 준비를 위해 숙소 근처 케네디공원으로 향했다. 샘플 작품을 전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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