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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김병재 교수의 군과 영화

김병재 교수의 군과 영화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내 몸은 전쟁터에서 사라져도 이름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 2016. 07. 12.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명예의 소중함을 강조한 말이다. 옛날 당나라(後唐)와 양나라(後梁)가 전쟁을 했는데 당나라가 이겨 양나라 장수 왕언장을 사로잡았다. 당나라의 왕은 적군 장수 왕언장의 용맹성을 높이 사 자신의 부하가 돼 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왕언장은 “아침에는 양나라를 섬기고 저녁에는 당나라를 섬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
영화의 한 장면, 당시 국방부와 해병대의 지원으로 실감 나는 전투장면을 연출했다.
난 끝까지 남아 저세상 전우들의 친구가 될 것이다 - 2016. 06. 14.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성공 이후 우리 국군과 유엔군은 파죽지세로 38선을 넘어 북진했다. 10월경 우리 국군은 서부지역에서 청천강까지 진격했고, 동부 전선에서도 원산과 함흥을 장악했다. 유엔군은 11월 말인 미국의 추수감사절 이전에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낙관했다. 하지만 중공군의 개입으로 6·25전쟁은 전혀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됐다. 당시 중공군은 많은 병력을 이용해 낮에는 유격전으로 우리 군에 피해를 주...
지금 공기처럼 느끼는 자유… 호국영령들의 은혜 - 2016. 06. 08.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은 장장 3년1개월을 끌었다. 그중 1951년 7월 이후 2년2개월간은 교착 상태였고, 판문점에서는 휴전협상이 진행됐다. 한국·유엔군과 북한·중공군 양측은 정전협정이 체결되는 시점의 전선을 군사분계선으로 삼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영토를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남북한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거듭했고 하루에도...
하늘 위 두려움은 없다 뜨거운 심장만 있을 뿐 - 2016. 03. 22.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일단의 전투기가 갑자기 선회해 높이 솟아오른다. 90도에 가까울 정도로 수직 상승한 비행기들이 이번엔 방향을 틀어 급강하하면서 반대편에서 날던 적기의 후방으로 바짝 붙는다. 순간 당황하는 적기 조종사. 이어 연발 사격하는 전투기. 검은 연기를 뿜으며 추락하는 적기. 공중전(空中戰·air battle)이다. 공중전을 주도하는 전투기는 속력·상승력·선회성(旋回性) 등을 기반으로 하는 기동성이 필수다....
당신이라면이 소년을 죽일 것인가살릴 것인가 - 2016. 02. 16.
임무 도중 지나가던 양치기 소년에게 발각되었다 소년을 풀어주면 부대원 전체의 목숨이 위험하다2005년 실제 아프간서 펼쳐진 美 ‘레드윙 작전’ 소재전투 중 교전수칙과 그에 따른 복잡한 윤리문제 다뤄전쟁은 판단을 강요한다. 자칫 오판은 치명적인 화를 부른다. 때론 죽음을 자초한다. 전시에 우선되는 판단 기준은 교전수칙이다. 하지만 돌발 상황이 끊이지 않는 전쟁터에서 교전수칙에 전적으로 매달릴 순 없다. 민간인과 ...
전장 속에서 핀 전우애 피보다 진하다 - 2016. 01. 26.
애국심은 교육을 통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전우애는 교육을 통해 완성되진 않는다. 전우애는 실전 체험에서 생겨난다. 동고동락했던 전우가 적군의 총탄에 죽음을 맞을 때 느껴지는, 피가 거꾸로 치솟는 분노와 울분이 전우애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쓰러진 전우를 등에 업고 쏟아지는 적의 총탄을 피해 폐허가 된 건물 한구석으로 달려간다. 절망감에 젖어 있을 시간도 없이 적들이 좀비처럼 달려든다. 다시 대열을 갖추고 정조...
하늘 위에서 전쟁을 읽은 남자 아군에겐 영웅, 적군에겐 악마 - 2016. 01. 06.
255명 사살한 미 저격수 실화 바탕초년시절 가정에서부터 애국심 키워엔딩의 실제인물 장례식 장면 인상적군은 영화의 단골 소재다. 적과 싸워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는 절박함과 가장 극적인 드라마를 추구하는 영화가 닮아서다. 단 하나의 미션을 위해 여러 지역,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모인 군은 그 어느 조직보다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적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은 영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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