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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전쟁과 심리학

전쟁과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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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헌신+합리적 운용〓행복 병영·필승 강군 - 2016. 12. 26.
부대원 신뢰·존경, 리더십 발휘에 필수전우애·용기·사기 저절로 주어지지 않아군인의 명예는 스스로 만들고 지키는 것군 복무, 어떤 곳서도 얻을 수 없는 선물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군대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오늘날 군대는 대개 외부 세력의 침탈로부터 자신의 국가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다. 인간이 본성적으로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평화와 공존만을 추구하는 그런 존재라면, 외부 세력의 침탈이 ...
사랑이란 나를 사르고 녹여 우리를 만드는 것 - 2016. 12. 19.
더 큰 하나 위해 작은 하나를 버리는 과정타인 사랑하기 위해선 먼저 자신 사랑해야자기 사랑한다는 건 열린 마음 가진다는 것완전한 사랑은 관계·집단 초월 모든 것 포괄한 한국학자의 분석에 따르면, 사랑은 애타는 심정으로 하나를 이루고자 하는 열망을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사랑은 ‘사르다’라는 말에서 온 것으로, 이 말은 ‘불사르다’처럼 ‘어떤 것을 불에 태우거나 녹여서 하나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
평시 땐 단결·신뢰·민주적 리더 전시 땐 신속·과감·통찰의 리더 - 2016. 12. 12.
평시엔 팀 유지 능력 함양에 중점전시 리더 과업 훨씬 많고 치명적작전 필요성·임무·목표 명확해야부대원 공포감 제거 등 리더의 몫전시 리더십, 승패 결정 주요 요인군인이 일반 국민과 크게 다른 점 중의 하나는 일반 국민은 언제든 평시의 삶을 지향하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군인은 평시와 전시라는 서로 다른 두 상황을 오가며 그 모두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이 평소처럼 일상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
군의 애민활동은…애기·애군·애국활동이다 - 2016. 12. 05.
재해 복구·농번기 일손 돕기 등 매우 다양한 대민지원활동 수행개인 자존감·군복무 만족도 제고단결심과 연대감 강화로 전투력 향상군 이미지와 국방력도 자연스레 높아져군대가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다. 흔히들 국가는 국토, 주권, 그리고 국민이라는 요소로 이뤄져 있다고 한다. 국토와 주권을 지켜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그래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소통·신뢰로 밀착 배산지 낄 틈 없다 - 2016. 11. 28.
조직과 개인의 목표 불일치할수록내부 갈등 많을수록 배신 여지 커져조직 붕괴시키고 개인 심리 황폐화‘우리·함께’의 공동체 의식 키워야조직 내 대인관계에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배신의 심리도 함께 파악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완벽한 신뢰는 하나의 이상일 뿐 이 세상에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관계는 배신의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신뢰와 배신의 양 극단에서 늘 긴장감 속에 줄타기를 하...
전우 울리는왕따적을 웃게 한다 - 2016. 11. 21.
특정인 고립 등 부당하게 가해하는 행위희생자는 불안·우울·무기력증에 시달려조직은 수행 성적과 응집력 현저한 저하문제 해법, 다양성 인정과 소통 문화 정착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말처럼, 조직의 단결과 사기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그 조직의 내부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외부의 적은 때로 내부의 단결과 협동을 촉진한다. 즉, 강력한 외부의 적대적인 힘은 그것에 대항하기 위한 내부의 힘을...
대립·반목 틈 메우고 단결·협동 조직으로…어렵고 힘들수록 접착제 리더... - 2016. 11. 14.
임무 실패나 성과 저조할 때구성원들 간 비난 목소리 커져추궁·힐난 아닌 원대한 목표 향해하나로 품어낼 수 있는 리더십 있어야모든 조건이 유리한 상황에서는 누군들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없겠는가? 협동과 단결로 똘똘 뭉친 조직에서 충성심과 희생정신으로 무장한 부하들을 지휘하는 일은 리더의 자질에 상관없이 크게 어렵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리더로서 특정 지휘관의 진정한 역량이나 자질을 가늠할 수 없을 ...
소통·신뢰 있는 곳에 괴소문 설 자리 없다 - 2016. 11. 07.
모호하거나 위협적 상황서 소문 발생원래 그대로 전달되기보다 변화·왜곡 괴소문에 대해 침묵하면 더 강력해져객관적 사실·자료로 신속히 차단해야“소문은 가장 오래된 미디어”라는 한 프랑스 사회학자의 말처럼, 소문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여태껏 의사소통의 한 기능을 담당해 왔다. 근거가 분명한 지식과 그러한 정보의 소통이 고도로 발달한 시대인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소문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할 수도 있다. 그...
군인 충성심, 개인·조직 넘어 인류 정의·평화 향해야 - 2016. 10. 31.
충성은 국가·국민·상관에게 참다운 희생과 정성 다하는 것개인에 대한 충성은 일시적이고 기관에 대한 충성은 제한적인류에 대한 통합적 충성만이 시간 초월적이면서도 영속적충성은 결코 군인에게만 필요한 덕목은 아니다. 충성은 모든 개인, 모든 인간 관계, 그리고 모든 조직이 갖춰야 할 요소다. 불충·배신·부정·부정직과 같이 충성의 반대적인 의미를 내포한 단어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주장이 타당하다는 것을 금방 알 ...
복수의 칼끝 인권·자유 향해야‘정의의 검’ - 2016. 10. 24.
복수심, 인간의 본성이자 진화의 산물본질상 파괴성 지녀 많은 위험 내포또 다른 복수 부르는 악순환 빠질 수도용서로 평화·공존 목적 달성 가능 땐 이해·화합 용이한 용서가 더 바람직용서가 인간의 본성인 것만큼 복수심도 그러한 본성 중의 하나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용서는 선한 행동의 전형으로 평가받아 온 반면, 복수는 파괴적이고 위험해서 금기시해야 할 행동으로 여겨져 왔다. 전문가들은 용서가 인간의 적응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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