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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병영생활 > 병영생활 30초 감사

칭찬 효과 - 2018. 10. 29.
EBS에서 방영된 ‘공 던지기 실험’ 동영상을 보셨나요? 스튜디오에 7명의 아이와 7명의 엄마가 모였습니다. 안대로 눈을 가린 아이와 바구니를 든 엄마가 한 조가 되어 1분 동안 공을 많이 넣는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 결과 5팀은 12개 이상을 넣었고, 2팀은 7개를 넣는 데 그쳤습니다. 공을 많이 넣은 아이와 적게 넣은 아이의 차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동영상을 되돌려 보자 엄마가 아이들에게 해준 말이 달랐습니다. 전자의 엄마는 “아이, 잘...
포로가 된 위대한 작가 - 2018. 10. 28.
용병으로 전쟁에 참가했던 한 작가가 적군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얼굴에선 항상 기쁨의 미소가 흘러넘쳤습니다. 함께 투옥된 전우들이 의아하게 여기자 그가 말했습니다. “이제 아무런 간섭도 받지 않고 오로지 작품만 쓸 수 있게 돼 감사합니다.” 작가는 매일 원고를 써서 주변 사람들에게 읽어주었고, 출옥할 무렵에는 이미 한 권의 책을 만들기에 충분한 분량이 되었습니다. 결국 원고는 책으로 출간돼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
뒷모습 - 2018. 10. 23.
“뒷모습은 고칠 수 없다. /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나태주, ‘뒷모습’ 3연) 프랑스 작가 미셸 투르니에도 산문집 『뒷모습』에서 똑같은 말을 했지요. “뒷모습이 진실이다. 등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듣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등’을 보고 자란다고 합니다. 10년 전 절망의 벼랑 끝에서 선택한 것이 감사일기 쓰기였습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감사일기 쓰는 아빠의 뒷모습을 보면서 사춘기 아들의 표정이 밝아...
삶에 대한 감사 - 2018. 10. 18.
“하늘은 나에게 영웅의 면모를 주지 않으셨다/ 그만한 키와 그만한 외모처럼/ 그만한 겸손을 지니고 살으라고.” 책상 앞에 붙여놓은 박노해 시 ‘삶에 대한 감사’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놀랍게도 이 시는 내 인생의 절정에 만났던 절망과 그래서 만났던 새로운 희망도 노래하고 있었지요. “하늘은 나에게 희생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내 작은 성취마저 허물어 버리셨다/ 낡은 것을 버리고 나날이 새로워지라고.” 모든 것을 잃었기에 그래서 모든 것...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 2018. 10. 17.
명상 전도사로 변신한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미고사 명상’을 합니다. 미고사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를 뜻합니다. “명상을 배우기 시작할 무렵 메이저리그에서 상당히 힘든 적이 있었다. 너무 힘들어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 내 몸에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찬호는 혹사당해 아픈 자신의 몸에 대해 속으로 ‘미안해’라고 말하고 복식호흡을 했습니다. “그러자 고생한 내 몸에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속으로 ‘고마워’라...
자주, 깊이, 폭넓게 느끼는 힘 - 2018. 10. 16.
감사를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면 네 가지 성향에 주목하세요. 한 가지 대상이나 상황에서 ① 더 자주 감사를 느끼는 빈도(Frequency)입니다. 출근길 눈부신 하늘에, 버스를 놓치지 않은 것에, 반갑게 인사해준 동료에게 감사하세요. ② 여러 가지 감사를 느끼는 밀도(Density)입니다. 맛있는 밥에, 밥을 지어준 아내에게, 쌀을 만들어준 농부에게 감사하세요. ③ 구체적으로 감사를 느끼는 강도(Intensity)입니다. 어머니가 ‘낳아주신 것’을 넘어 ‘심...
나를 찾아가는 길 - 2018. 10. 08.
“자신의 지향에 충실한 삶,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삶을 살고자 했을 뿐이다. 그게 왜 그리도 어려운 일이었을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첫 구절입니다. 정범구 주독일대사가 페이스북에 산티아고 순례길 사진과 함께 이 구절을 올렸습니다. “인생의 한 바퀴를 돌아온 지금, 이 말을 다시 뇌어 본다. 그건 정말 왜 그토록 어려운 일이었을까?” 정 대사가 던진 화두에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화답했습니다. “어려운 일은 아닐지라도 애를 ...
다름 추구하는 자연과 공존 - 2018. 10. 07.
“창의성의 꽃은 혼돈의 풀밭에서 피어난다. 다양성이 창의성을 낳는다.” 독서모임 회원들과 함께 읽은 『다르면 다를수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침팬지 연구자 제인 구달과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한 최재천 교수가 저자인데, 서문의 제목을 이렇게 붙였네요.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다윈 이래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로 칭송받았던 해밀턴이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고 적대하는 세상에서 최 교수는 오히려 “...
스스로 - 2018. 09. 13.
독서모임 회원들과 함께 찰스 디킨스의 『로스트』를 읽었습니다. 주인공 에드윈의 실종이라는 비극의 단서는 어린 에드윈과 로사의 강제 약혼이었습니다. 청년이 된 에드윈은 이렇게 절규했지요. “왜 돌아가신 두 아버지는 우리가 결혼하도록 미리 정해 놓으신 거야? 왜 그냥 우리에게 맡기지 않은 거야?” 에드윈은 ‘누가 씻어서 입에 넣어준 딸기’와 ‘자연 그대로 먹는 딸기’의 비유를 통해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
유쾌·명랑·다정한 그는, 가장 훌륭한 사람 - 2018. 09. 12.
주말에 책과 신문의 행간에서 발견한 어록들이 발상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평행선은 한 번도 만나지 못한 것이 아니라 한 번도 헤어진 적이 없을 뿐이다.”( 『암보스 문도스』, 권리) “인간은 걷기 위해서 넘어지는 법을 알아야 한다. 또한 넘어져 본 사람만이 걸을 줄 안다.”(카를 마르크스) “인생은 한 갑 성냥을 닮았다. 소중하게 다루는 건 어리석고, 소중하게 다루지 않으면 위험하다.”(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하지만 가장 좋았던 어록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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