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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DMZ동서횡단 냉전을 너머 희망을 보다

DMZ동서횡단 냉전을 너머 희망을 보다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분단선 횡단'못다한 이야기들 '1500마일'에서 계속된... - 2015. 12. 29.
GOP 철책과 비무장지대는 이 시대 한반도의 상징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회색 지대'. DMZ를 따라 횡단하는 기회는 행운이었다. 방문 시점과 장소에 따른 DMZ의 풍경은 다양했다. 혹한의 동부전선은 뼈를 시리게 하는 추위와 강풍, 일반적 상상을 뛰어넘는 험준함으로 뇌리에 남아 있다. 여름 중부전선은 때 묻지 않은 그 푸름이 인상적이었다. 시원한 바람과 시야의 상쾌함은 대지를 달구는 무더위...
손에 잡힐 듯 보이는 북녘...망향의 애절함, 눈보라 되어 내리다 - 2015. 12. 08.
경계 해안선 무려 80여 ㎞ … 전방 철책 중 유일하게 해병이 담당칼바람 거세지만 경계 눈빛 더 매서워 … 빈틈없는 경계태세 추진해·강안의 철책은 육지의 그것과 또 다르다. 전방 철책 중 유일하게 해병대가 담당하는 강화·김포 지역은 육지의 최전방보다 심리적 거리가 더 가깝다. 육지 DMZ에서 볼 수 있는 수풀, 굴곡진 산야와 달리 잔잔한 강물은 북을 향한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맨눈으로도 식별이 가능한 북의 가옥과 ...
무적 해병 투혼을 믿습니다 - 2015. 12. 08.
김포에서 시작해 강화도-교동도-우도-연평도-소청도-대청도-백령도까지 북한 연안에 대한 포위망을 형성하며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 서울의 서측 관문을 방어하는 해병대2사단. 가장 어렵고 힘들지만 가장 중요한 곳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언제나 무적 해병의 기치로 경계작전에 임한다. DMZ 다른 지역과 달리 철책 주변이 모두 민간인 밀집지역인 탓에 자신들이 지키는 철책은 절대 뚫릴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로 생활한다. ...
생명 숨쉬는 평화이 통로....우리가 지킨다 - 2015. 11. 17.
북한 도발의 긴장된 순간에도, 남북협력의 평화의 순간에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계병의 눈빛은 변함없다. 두려움을 내보일 수도, 미소를 지을 수도 없는 그들은 우리군 최전방에서도 최일선에 서 있는 거룩한 숙명을 받아들인 장병들이다. [민통선 사람들] DMZ 유일 자유의 마을 ‘대성동 마을’48가구 주민 203명… 6·25 이전부터 거주 대성동 마을은 DMZ 내에 위치한 유일한 ‘자유의 마을’이다. 정전협정 당시 양측...
적과 마주한 곳...총성 없는 '눈빛 교전' - 2015. 11. 17.
평온 속 긴장 감도는 남북대치의 최전선 … 유엔사JSA경비대대, 강도 높은 훈련 통해 정예요원으로 단련 판문점은 남북 분단의 모순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공간이다. 어찌 보면 155마일 분단선의 중심이다. 한반도를 가르는 기나긴 분단선 중 유일하게 철책이 걷힌 장소다. 공동경비구역(Joint Security Area)이라는 공식명칭이 상징하듯 남과 북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남북 대치의 긴장감은 분...
하나로 흐르는 저 강물처럼 겨레는 소망한다, 하나됨을 - 2015. 10. 13.
마주한 듯 한 시야에 들어오는 군사분계선 해·강안 철책따라 밤낮으로 철통경계 임무●임진강 건너편에서 바라본 육지의 분단선 동부전선과 서부전선의 마지막 지형은 복잡하다. 동부전선의 GOP 철책은 고성에서 해안과 만나며 경쾌하게 꺾이지만, 서쪽은 다르다. 군사분계선이 임진강과 만나며 강 위에 경계선이 그어진다. GOP 철책 역시 임진강에 막히며 그 역할을 다한다. 대신 임진강을 따라 펼쳐진 강안철책이 GOP철책을 대...
분단의 아픔 디딘 큰 발걸음 가을 향기는 통일을 품고 - 2015. 10. 13.
DMZ 이야기 / 한국은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가? ‘분단된 국가들이 통일을 궁극적으로 지향하는가’는 분단국과 분리주의를 구분하는 가장 큰 방법이다. 다양한 이견이 존재하지만 유엔 가입 기준으로는 남북한은 안타깝게도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이다. 그러나 우리 이외에도 하나가 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통일을 준비하는 국가들은 존재한다. 현재 지구상에 남아 있는 분단 형태의 국가들과 20세기 이후 세계사 속 과거 분단국...
남북 협력의 길목...가을의 문이 열린다 - 2015. 09. 15.
 자연의 시간에는 멈춤이 없다. 남북을 가르는 철책의 공간에도 시간의 흐름은 계속된다. 모두를 지치게 했던 무더위는 조금씩 뒷걸음친다. 새로운 계절이 그 자리를 야금야금 차지하고 들어온다. 하지만 9월 초순 DMZ의 계절은 여전히 혼돈의 시간이다. 한낮 햇살은 여전히 여름세가 장악하고 있지만 해가 넘어가자 그 기세는 완전히 달라진다. 기온은 서늘하고 한기조차 느껴진다. 서부전선 최전방의 육군1사단 GOP 장병들은 계...
판문점 3땅굴 등 안보여행...장단콩 마을 통일촌 삶 알콩 달콩 - 2015. 09. 15.
통일대교를 건너면 지금은 유명한 안보관광지가 된 통일촌이 있다. 현재는 107가구 460여 명이 거주하는 마을이지만 시작은 단출했다. 1972년 전역 부사관 4명이 거주하며 통일촌의 역사가 시작됐다. 이 소식을 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전략적 시범농촌’ 건설을 지시하며 제대군인과 민간인 각각 40호를 조성했다. 이때 모델로 삼은 마을이 바로 이스라엘 키부츠다.  이렇듯 이질적 성격의 주민 구성으로 조성 초기엔 마을 화합...
긴장감 감도는 철책...폭염마저 숨죽였다 - 2015. 08. 18.
자연은 공평하다. 차이는 있을지언정 차별은 없다. 한반도 전체를 달구는 무더위는 DMZ라고 피해 가지 않는다. 기온은 높고 공기는 습하다. 불어오는 바람은 열기를 품어 텁텁하다. 모두가 힘들어지는 계절이지만 자연은 이 열악한 환경을 즐긴다. 수풀은 더욱 우거지고 녹음은 짙어간다. DMZ의 생명은 계절의 선물을 기꺼이 반긴다. 하지만 경계근무를 담당하는 장병들은 다르다. DMZ 수풀의 시야 방해와 무더위로 인한 무기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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