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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겨레의 노래를 찾아서

겨레의 노래를 찾아서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국민에 이익 된다면 오랑캐에게라도 배워야국가만 생각한 참지식인 - 2015. 12. 17.
1780년 中 방문 후 집필한 열하일기, 역사상 최고 외국 방문기록으로평생 가난했지만 혁신적 농업 정책 제시 등 부국강병 실천 앞장독도가 우리 땅인 것처럼 만주와 요동도 역사적으로 분명히 우리 땅이다. 235년 전에 조선의 참선비는 청나라로 가는 길에 요동벌판에 우뚝 서서 세상에 태어나는 갓난아이의 첫울음에 빗대어 겨레의 노래를 불렀다. '열하일기'―부국강병을 위한 의식혁명 교재갓난아기는 엄마 배 속에 ...
과거 급제 못 하고서도 왕세자 모셨던 실학자 - 2015. 12. 10.
경제·예술·오례·수학·율법·병법 등10세 때부터 다방면 연구에 뜻 품어재야학자와 혼천의·자명종 함께 제작한·중 교류 물꼬 트며 방대한 저술 남겨홍대용이 말하는 ‘장군의 길’ 장군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바로잡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명예와 아름다운 미인이라도, 감히 나라에 대한 그의 충절 꺾지 못하고, 값비싼 금과 호화로운 비단으로도  그가 품은 뜻을 움직일 수 없어야 한다.  또...
조선 최고의 개혁 ‘대동법’ 뒤에 김육 있었다 - 2015. 12. 03.
백성 외면하고 명분싸움 일삼던 조선 중기시대 비판 시 ‘관사유감’ ‘잠곡유고’ 등 남겨대동법·상평통보 등 시행 세제개혁 이끌고수차례 중국 오가며 선진 문물 도입 건의도 김육의 시 ‘관사유감’ 명나라 황제 만력제는 1572년 9세의 나이로 즉위했는데, 그의 스승이었던 장거정에게 나랏일을 맡겼다. 10년 후 장거정이 죽자, 만력제는 사리사욕에 혈안이 되고 술과 여자로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이는 당시 일본의 도요토...
세월 흘러 빛 발한 당대의 문장가이자 권세가 - 2015. 11. 26.
조선 사관, 대쪽처럼 바른 인물로 평가 中 문인도 인정한 시인, 6500여 수 남겨‘동국통감’ ‘동국여지승람’ 등 편찬 참여재조명되는 천재 시인 서거정 세조는 조선에서 최초로 왕세자를 거치지 않고, 반정(反正)으로 국왕에 즉위했다.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곱지 않다. 따라서 그를 받들어 조선왕조의 전통을 계승하려고 했던 인물들도 지난 세기까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서거정(徐居正, 1420~1488)도 마찬가지였다. ...
‘변절자’ 오명에 가려진 탁월한 문학 천재 - 2015. 11. 19.
음운학·철학 등 학문적 소양 뛰어나 세종 신임 받으며 훈민정음 창제 기여 관료로서 능력 탁월·수많은 서적 편찬 동고동락했던 ‘일편단심’ 성삼문과 비교신숙주와 성삼문의 시 세종대왕(1397~1450)이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 정인지(1396~1478)를 비롯한 8명의 학자가 참여했지만, 그중에서도 두 명의 20대 청년 신숙주(申叔舟·1417~1475)와 성삼문(成三問·1418~1456)의 기여가 남달랐던 것 같다. 둘은 열 차례 이상 중국을 ...
민초 어려운 삶에 대한 연민의 정 ‘감동적’ - 2015. 11. 12.
고려말 혼돈의 정치판 속 변절의 상징 된 권근명 태조도 감동시킨 빼어난 시인이자 문장가이성계, 개국원종공신으로 ‘화산군’ 칭호 내려‘산골짜기 물’ 예찬의 노래 1384년(고려 말) 겨울에 시를 잘 짓기로 유명한 어느 스님이 32세의 권근(權近·1352~1409, 호: 양촌)을 찾아와서 ‘옛 산골짜기의 물’(古澗: 고간)이라는 제목의 현판에 써넣을 글을 부탁했다. 스님의 법명은 연사(호: ‘고간’)였고, 양촌은 그때 벌써 당대...
정치적인 의지·야심…둥근 부채를 노래하다 - 2015. 11. 05.
조선 선비들 태종의 ‘선시’ 좋아해성현, 용재총화 제6권에 소개“국왕으로서 이렇게 빼어난 글 짓는 분 일찍이 없었다” 평가 바람 잘 날 없는 왕좌에 의탁했던 때는  밝은 달을 그리워했었고, 달빛 속에 시 읊던 궁궐 부속건물에선 맑은 바람을 생각했다네.  그러나 손수 대나무를 깎아서  둥근 부채를 만들었더니, 밝은 달과 맑은 바람이 모두  내 손바닥 안에 있구나.부채로 천하를 호령하다 조선의 태종 이방원(1367...
“눈길이 이르는 땅을…” 조선 태조의 호방함 엿보여 - 2015. 10. 29.
외세 개입 없이 왕조 창업한 위인궁술·무인 자질은 타의 추종 불허장군이면서 학신 갖춘 국가지도자 태조 이성계 초상화우리 역사상 외세의 개입 없이 한반도에 왕조를 창업한 두 위인이 있다.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1335~1408)다. 두 영웅이 있었기에 우리 민족은 1000년 동안 하나로 뭉쳐서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중요한 사실은 두 분 모두 군인 출신이면서도 학식과 문화적인 소양을 갖춘 국가지도자였다는...
“차가울 때 그윽한 자태, 그 향기를 사랑한다오” - 2015. 10. 22.
과거 합격 이듬해인 24살 때 지은 귀중한 시 “평생 술 못 마셔도 말 못하는 꽃과는 한 잔” 천재 청년의 인품 ‘포은집’에 고스란히 담겨 ‘출정 나간 병사 아내의 원망’ 시는 해석 분분 출정 나간 병사 아내의 원망 고려의 충신 하면 우리는 단번에 정몽주(1337∼1392)를 꼽는다. “이 몸이 죽고 죽어”로 시작되는 ‘단심가(丹心歌)’를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을 것이고, 그의 일생에 대해서도 너무 잘 알려져 있기 때문...
참성단 제사 주관하며 ‘강화 절경’ 극찬 - 2015. 10. 15.
공민왕 도와 개혁·자주정책 적극 추진 성균관 수장으로 정몽주 등 발탁 신유학 진흥 아버지 이곡은 ‘공녀 차출 폐지’ 상소문 유명몽골 침략전쟁을 보는 시각  ‘칭기즈칸의 세계화 전략’, ‘몽골병법’ 운운하며 13세기 세계적인 침략자이자 도살자인 칭기즈칸과 그 일당을 미화하는 글이나 말을 종종 접하곤 한다. 그것이 “칭기즈칸의 전략을 알면 모든 전략을 안다!”는 맥아더 장군의 언급이라면 나름대로 수긍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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