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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병영생활 > 완결 조용학 기자의 무한공감

조용학 기자의 무한공감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조국의 칼끝' 뜨거운 담금질은 계속됩니다 - 2016. 09. 22.
새벽이슬을 맞으며 소초를 나선다.적의 땅이 손에 잡힐 듯한 곳고요함 속 긴장감은 늦출 수 없다.‘조국의 총끝·칼끝’이라는 사명감은발걸음을 잠시도 멈출 수 없게 한다.철책 너머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에우리의 뜨거운 투지도 담겨 있다.백령도에서 글·사진=양동욱 기자
칠흑의 바다마저 뚫을 듯 그들의 눈빛, 그리 매섭다 - 2015. 06. 25.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칠흑 같은 어두움 바위섬을 넘나드는 파도의 철썩임이 이곳이 해안가임을 상기시킨다. ‘휘이익’ 신호탄이 고요한 밤하늘을 가르고  야간 투시경 속 번뜩이는 눈동자가  해안가를 매섭게 응시한다. 예광탄 붉은 빛이 어둠을 갈라놓고 고요했던 밤바다가 오색찬란하게 빛난다. 견적필살(見敵必殺)! 현장종결! 나라 지킴에는 전방도 후방도 없다. 적은 우리의 작은 방심을 지켜보고 있기에. 65년...
내 일(my work)을 통해 내일(tomorrow)을 연다 - 2015. 01. 22.
일(work):무엇을 이루거나 적절한 대가를 받기 위하여어떤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쓰는 활동. 사람이 어떠한 일을 하게 되는 동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면 즐겁기 때문’과 ‘안 하면 괴로워지기 때문’이다.전자가 성취감과 보람, 책임감을 동반하는 나를 위한 능동적 행위라면후자는 주어진 삶에 끌려가는 누군가에 의한 수동적 행위다.국방의 의무를 위해 징집되어 온 병사들에게군 생활 ...
오늘의 태양은 더 빛난다 - 2014. 12. 25.
갓 태어난 임팔라는 몇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걸음마를 떼고 어미젖을 찾는다. 약육강식의 결정체인 아프리카 초원에서 살아가기 위한 생존법이다. 그러나 인간은 걷기 위해서만 일 년 즈음의 시간이 필요하다. 보호 속에서 커 나가야 할 인간들은 어떻게 생을 살아가고 있는가?  한번 사는 인생인데 무언가 특별하고 거창하길 바라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이뤄지지는 않는다. 그러기에 윤회의 삶을 믿고 천상의 삶을 믿는다고 ...
지렛대 원리 이용하는 포병은 헤라클레스 - 2014. 12. 18.
일사불란한 움직임 속에 견인포의 변신이 시작된다.헤라클레스 포병의 힘찬 곡괭이질에꽁꽁 언 동토가 속살을 드러낸다.굵은 팔뚝으로 내려친 해머와 만난 쇠말뚝이 ‘쩡!’, ‘쩡!’ 소리를 내지른다.어기야 어기영차! 노를 저어라!꼼짝도 하지 않을 것 같던 육중한 견인포가힘을 한데 모은 장병들의 손에몸을 돌려 바다를 향해 포신을 우뚝 세운다.지난 15일 강원 고성군 일대에서 육군8군단 주관으로 진행된 해상 장사거리 사격...
[무한공감]해체 앞둔 육군306보충대대 입영준비 - 2014. 12. 11.
민간인의 옷을 벗고 군인의 옷을 입는 관문의 역할을 해 왔던 306보충대대 많은 이들의 추억이 서린 곳  누군가에게는 괜스레 나오는 눈물을 참고 ‘연병장 집합!’ 소리에 달려 나가던 곳으로 다른 이에게는 잔뜩 긴장한 친구의 어깨를  안아 주며 뜨거운 포옹을 나눴던 곳으로  세월이 느껴지는 빛바랜 휘호 속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던 306보충대대 이제 63년 동안 주어졌던 그 역할을 묵묵히 마무리한다. 국방개혁...
“하하 호호”전우이기에 웃는다 우리는 스마일맨 - 2014. 12. 04.
“이제 오늘 훈련 끝!”130번 훈련병이 웃는다.“오늘 훈련 힘들었지?”82번 훈련병이 묻는다. “속옷까지 다 젖었어!”68번 훈련병이 대답한다.겨울비에 젖은 얼룩무늬 훈련복은황토색으로 물들었다.“동기들 모두 수고했다!”117번 훈련병도 활짝 웃는다. 5주 동안의 신병훈련 대미를 장식하는종합각개전투훈련을 무사히 마무리한훈련병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겨울비가 전국을 촉촉이 적신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
성공적인 상륙작전 수행에 해군 해병대 한마음 - 2014. 11. 27.
눈이 알려준 정보에 따라 뇌는 ‘앞으로 전진’을 명령한다.입과 코는 호흡을 가다듬고심장은 심박수를 올려 몸의 예열을 시작한다.팔은 균형을 잡기 위해 뒤로 이동한다.허벅지가 위로 올라가고 무릎은 굽혔다 펴지며종아리가 앞으로 나아간다.짧은 순간, 우리 몸의 신체조직들은 서로 연계해 한 번의 발걸음을 만들어낸다.이 중 어느 한 곳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잘못된 작은 움직임 하나로 인해 넘어져 큰 상처를 입을 수 ...
전우, 또다른 반세기를 향해 국방일보 창간 50주년 - 2014. 11. 06.
1964년 11월 16일.‘전우(戰友)’라는 이름을 달고세상에 첫선을 보였던 국방일보가 오는 16일로 창간 50주년을 맞습니다.  반세기의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우리 국군 장병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국방일보.앞으로도 국방일보는앞에서 화려하게 빛나지 않더라도 한발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업무를 해내고 있는 장병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장병과 함께! 또 다른 반세기를 향해!육군105정보통신단 노드대대 장병들이 국...
겨울이 온다 … 최전방은 벌써 월동준비중 - 2014. 10. 30.
‘Winter is coming’. 이 문구는 가상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자 인기 TV시리즈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격 가문 스타크(Stark)가의 가언(家言)이다. 대륙의 북쪽 지방을 지키는 스타크가 사람들은 이 문구를 마음속에 새기고 어둠의 세력들이 찾아오는 혹독하고 긴 겨울을 대비하며 항상 경각심을 늦추지 않는다. 우리 최전방에도 겨울이 오고 있다. 전방의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길다. 특히 해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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