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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병영생활 > 완결 우리말맞춤법

우리말맞춤법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신기록은 ‘경신’ 면허는 ‘갱신’…한자는 둘 다 ‘新’ - 2014. 12. 30.
 서연: 우리나라 선수들은 참 대단해요.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스스로 (경신/갱신)하니까요. 승건: 난 그런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보는 게 소원이에요.   Q 올바른 우리말은?  ①경신 ②갱신 정답은 ②경신입니다. ‘경신’과 ‘갱신’은 한자가 ‘新’으로 같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을 어떤 의미로 쓰느냐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고치다’란 뜻으로 쓸 때에는 ‘경’으로 읽고, ‘다시’란 뜻으...
‘붙어 있는 것을 떨어지게 하다’란 뜻 - 2014. 12. 23.
지훈: 오늘 아침 신문에 톱스타 결혼 발표 소식 났더라. 승건: 아, 그 둘은 이제 (뗄레야 뗄 수 없는/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아닌가? 연애를 7년 동안 했으니까.  Q 올바른 우리말은?  ① 뗄레야 뗄 수 없는 ② 떼려야 뗄 수 없는  정답은 ② 떼려야 뗄 수 없는 입니다. ‘~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은 ‘~려야’입니다. 그럼, ‘붙어 있는 것을 떨어지게 하다’란 뜻의 동사 ‘떼다’를 활용한 ‘떼려고 하여야’를 줄...
‘바로 나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는 뜻 - 2014. 12. 16.
 서연: 승건 씨, 혹시 뮤지컬 좋아해요? 이번에 (내로라하는/내노라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작품이 있는데…. 승건: 그래요? 뮤지컬에 대해선 잘 모르는데, 서연 씨가 소개 좀 해 줄래요?  Q 올바른 우리말은?  ① 내로라하는 ② 내노라하는  정답은 ① 내로라하는입니다. ‘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하다’를 뜻하는 표준어는 ‘내로라하다’입니다. 그런데 이를 ‘내놓다’와 연관지어 생각해서, ‘내노라하다’로 ...
‘복구’는 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한다는 뜻 - 2014. 12. 09.
 승건: 엘리베이터에 문제가 생겼는지 갑자기 멈췄는데, 그 안에 몇 명이 갇혔대.  지훈: 저런. (원상복귀 / 원상복구)를 하려면 시간 좀 걸릴 텐데 고생하겠네. Q 올바른 우리말은?   ① 원상복귀 ②원상복구 정답은 ②원상복구입니다. 이 경우에는 ‘복귀’인지 ‘복구’인지를 따져 봐야 해요. 먼저 ‘복귀(復歸)’는 본디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뜻이고, ‘복구(復舊)’는 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원래의 상태로 ...
“편지를 부친 지가 언젠데… 답장이 없네” - 2014. 12. 02.
 어머니: 승민아, 우체국 갔다 왔어? 아까 엄마가 시킨 일 다 했지? 승민: 그럼. 방금 이모한테 소포 (부치고 / 붙이고) 오는 길이야.  Q 올바른 우리말은?   ① 부치고 ② 붙이고  정답은 ① 부치고입니다. 본문의 경우에는 ‘부치다’를 써야 합니다. 편지나 물건 따위를 일정한 수단을 통해 상대에게 보내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붙이다’는 ‘맞닿아 떨어지지 않게 하다’란 뜻으로, ‘붙다’의 사동형입니다. 두 단...
대금 거래 끝내는 것이 ‘결제’ 안건 승인하는 것이 ‘결재’ - 2014. 11. 25.
주차 요원: 고객님, 영수 금액 제외한 주차 요금은 8000원입니다. 승건: 어이쿠! 지금 현금이 없는데요. 혹시 카드 (결제 / 결재)는 가능합니까? Q 올바른 우리말은? ① 결제 ② 결재 정답은 ① 결제입니다.이 둘은 한자어라서 뜻에 주의를 기울여 그 차이를 확실하게 구별해야 해요. 대금이나 증권을 주고받아 거래를 끝내는 것이 ‘결제(決濟)’,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승인하는 것이 ‘결재(決裁)’입니다. 어려우면 ...
처음엔 불편하더라도 ‘짜깁기’가 표준어 - 2014. 11. 18.
승민: 학원에서 기출 문제 (짜집기/짜깁기)해 준 노트를 잃어버렸어.가은: 진짜? 나도 그거 너한테 빌려서 복사하려고 했는데. Q 올바른 우리말은?  ①짜집기 ②짜깁기 정답은 ②짜깁기입니다.우리는 실생활에서 표준어인 ‘짜깁기’보다 오히려 비표준어인 ‘짜집기’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는데요, 이는 아마도 ‘짜집기’의 발음이 더 편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짜집기’는 ‘짜깁기’의 잘못으로, ...
‘맛배기’는 ‘맛보기’의 평안북도 방언 - 2014. 11. 11.
 어머니: 어머나, 키위 좀 봐. 정말 맛있겠다. 상점 주인: 고객님, 일단 (맛보기 / 맛배기)로 한 조각 드셔 보시겠어요?  Q 올바른 우리말은?  ①맛보기 ②맛배기  정답은 ①맛보기입니다. 맛을 보도록 조금씩 내놓은 음식, 또는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시험 삼아 해 보는 것을 가리키는 말은 ‘맛보기’입니다. ‘맛배기’는 ‘맛보기’의 평안북도 방언으로, 표준어가 아니죠. ‘맛을 본다’란 문장을 떠올리면 ‘맛보...
‘담구다’라는 동사는 우리말에 없어 - 2014. 11. 04.
어머니: 승건아, 지훈이 혼자 살지? 김치 좀 더 (담갔는데 / 담궜는데 ) 갖다 줘라. 승건: 와, 잘됐네요! 그 녀석, 라면 끓여 먹을 때마다 김치가 없다고 투덜대던데.Q 올바른 우리말은? ①담갔는데 ②담궜는데 정답은 ① 담갔는데입니다.사전을 찾아보면 이 문제의 답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담구다’라는 동사는 우리말에 없습니다. 따라서 ‘담궈’ 같은 활용형도 쓸 수 없죠. ‘액체 속에 넣다’ 또는 ‘김치, 술, 장, 젓...
[며칠] 발음 그대로 ‘며칠’로 적으면 고민 끝! - 2014. 10. 28.
건: 서연 씨, 오늘이 (며칠/몇일)이죠? 설마 건강검진일이 지난 건 아니겠죠? 서연: 오늘이 22일인데, 아직 예약 안 했으면 서둘러야겠어요.  Q 올바른 우리말은?  ①며칠 ②몇일 정답은 ①며칠입니다. 이제부터는 ‘며칠’인지 ‘몇일’인지 고민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국어에는 ‘몇일’로 표기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몇일’은 관형사 ‘몇’과 명사 ‘일’이 결합된 꼴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며칠]로 발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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