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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사극 속 군대이야기-오류와 진실

사극 속 군대이야기-오류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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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잊은 듯 재미만 지킨 사극 미래 보는거울‘역사’를 판타지로 - 2014. 06. 16.
아무리 뛰어난 文의 문화 꽃 필지라도 武의 문화 등한시 땐 국가에 위기 닥쳐 조선 시대 무인들이 지향하고자 했던 ‘문무겸전’의 삶이 어떤 것인지 내 몸으로 증명하는 것, 그것이 어찌 보면 더 실증적이지 않을까 하는 치기 어린 호기심이 여기까지 이끌었다. 현대의 기계화·전산화된 첨단 군사무기를 다루는 군인에게 과거의 낡은 군사사가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역사 속에는 우리 ...
풀어 헤친 투구 드림, 목숨이 몇개 되나… - 2014. 06. 09.
살아 있는 모든 동물은 전투본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움직이는 다른 생명체를 잡아먹고 사는 육식동물의 전투본능은 생존본능과 직결된 것이다. 작은 개미조차도 먹잇감을 쟁취하기 위해 끝없이 투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 육식동물이 펼치는 핵심적인 전투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적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으로 적을 제압할 때 공격하는 부위가 목과 얼굴 부위다. 그중 목은 머리와 몸통을 연...
KBS TV의 인기 사극 ‘정도전’의 한 장면. 고려 말 이성계가 왜구를 섬멸하는 전투 중 억새가 핀 언덕 위 적진을 향해 고려군이 돌격하고 있다. 바람마저 적진을 향해 불고 있는데, 그저 최고지휘관인 이성계를 앞세우고 돌격하기에 바쁘다. 이런 환경이라면 먼저 언덕 아래에 불을 질러 적진을 교란시켜 궁지에 몰아넣고 돌격전을 펼치는 것이 제대로 된 전술구사였을 것이다. 이런 상황설정이라면 이성계를 노련한 장수라기보다는 무식한 싸움꾼으로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필자제공
환경 고려않고 밑도 끝도 없이 “돌격 앞으로” - 2014. 06. 02.
소나기 속 불화살·기병은 숲 속에서도 보병 유린지형 등 고려한 한국형 전술 현대전에도 절대적 인간이라는 동물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탁월한 환경적응 능력이었다. 단순히 주위 환경에 맞게 자신의 몸을 변화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해 생존전략을 펼친 것이다. 보통 맹수들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두꺼운 가죽과 털을 몸에 붙인 채로 일생을 살아가지만, 인간은 그 ...
병사는 병풍속 그림,영웅만 영상속 펄펄 - 2014. 05. 26.
최고 지휘관 적장과 일대일로 맞서 승부 가려삼국지의 한 장면 고려·조선시대서도 ‘버젓이’흔히들 조선 시대의 지배세력을 말할 때는 ‘양반(兩班)’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바로 두 개의 반(班) 즉, 글을 읽어 정치를 보좌하는 문반(文班)과 군사조련을 통해 국방을 보좌하는 무반(武班)이 양대 산맥처럼 조선을 이끌었다. 그런데 전쟁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인물은 야전을 지휘하는 무반(武班)들이었다. 평상 시에는 글...
자동화기된 조총, 14개 발사 동작은 어디로… - 2014. 05. 19.
전통시대부터 암기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큰 소리로 읽으며 그 소리를 자신의 귀로 듣는 것이었다. 거기에 단순히 한 번만 읽는 것이 아니라, 수백 수천 번을 읽어 읊조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암기된다. 그래서 ‘군대’ 하면 떠오르는 단어인 ‘복명복창’의 경우도 상관이 내린 핵심적인 명령을 부하가 반복하며 외치는 것도 명령사항을 숙지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군대는 생명과 직결되는 위...
간편한 A텐트 접고 호화 A급 막사로 도배 - 2014. 05. 13.
 인간이 만들어낸 과학기술 중 가장 효율성을 높인 것이 바로 군사기술이다. 전투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실용적이어야만 군사들의 생존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그 실용성의 첫 번째는 뛰어난 성능과 함께 가볍고 튼튼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화력 좋은 개인무기라 할지라도 무거우면 운반의 문제가 생기고, 가볍더라도 쉽게 망가지면 전투에 부적합한 것이다. 무기뿐만 아니라 군사들이 먹는 식량은 물론이...
구경도 못해 본 신상, 전투신의 감초로… - 2014. 04. 28.
전통시대 마른 갈대 묶은 ‘섶’ 활용이동 쉽고 점화·소화 등 편리현대 사극선 가스 파이프 연결 사용 전통시대에 지배 권력의 표상에는 다양한 것이 있겠지만, 그중 어두운 밤을 지배하는 것을 보여주는 데에는 역시 불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지금은 한밤중이라도 여기저기 전깃줄이 연결돼 불야성을 이루고 전깃줄이 없는 곳에도 가스등이나 자가발전을 통해 대낮보다 환한 밤을 만들지만, 전통시대에 어둠 속에 빛은 권력 그 ...
“깃 두 장 쓴 싸구려를…” 화살 장인 火 활활~ - 2014. 04. 21.
제대로 가공하지 않은 화살대에 대충 두 장의 깃 붙여 사극 사용 100m 넘는 거리 적 쏘기엔 한계 인류와 다른 동물 간의 가장 큰 차이는 도구를 사용해 전투를 한다는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자신의 신체 이외의 전투도구인 무기를 갖고 전투를 할 수 있기에 자연계의 최고 포식자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중 활과 화살은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무기로 오랜 세월 동안 실전에서 활용됐...
제1차 세계대전 중 적 비행기의 거리를 확인하기 위해 만든 청음기의 모습. 레이더가 발명되기 전까지 오직 소리의 강약과 진동의 형태를 귀로 들어 적과의 거리를 분석했다. 거리가 확인돼야 대공포를 쏘든, 지하 방공호로 숨든 할 것이 아닌가. 이후 레이더의 발명으로 날아오는 적과의 거리는 속도와 비행 궤적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이 모든 것이 적과의 거리싸움이다. 
필자제공
시청률 집착 착잡한 전개 전술은 ‘허술’ 전투는 ‘허황’ - 2014. 04. 14.
적과 거리 관계없이 “돌격하라”실제 상황에선 백전백패 전장은 늘 핏빛 폭력으로 가득전투가 벌어지는 전장은 늘 긴장의 연속이다. 적군이 어디에서 나타나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은 세포 하나하나까지 곤두서게 한다. 바스락거리는 작은 소리에도 절로 칼 손잡이에 손이 가거나,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 당길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칼을 뽑아 휘둘러도 닿지 않는 거리에 있거나 총구에서 발사된 총알이 적에게 도...
현재 KBS 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사극 ‘정도전’의 한 장면. 전장으로 향하는 군사들의 오와 열, 행군의 대오 편성, 행군의 속도 문제에 대한 고민 없이 그저 화려한 그림 만들기에 집착하면서 사극이 병들어 간다. 저렇게 행군할 때 기병이 달려가면 보병은 무슨 수로 쫓아가겠는가. 이런 행군 모습이나 전투 대오 편성은 전통시대 전술에 대한 무지에서 출발한다. 
필자제공
행군인지… 산보인지… 무작정 줄지어 걷기만 - 2014. 04. 07.
선발대·본대·후발대 구분도 없고가장 중요한 보급부대는 사라져동네 아이들 병정놀이 보는 듯… 인간이 직립보행하면서 얻은 최대 장점은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네 발로 땅을 지탱하던 것을 두 발에 맡기고 세워진 척추를 통해 넓은 시야를 확보하면서 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빠른 진화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다.  그렇게 자유로워진 손을 통해 좀 더 정교한 도구를 만들며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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