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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병영생활 > 완결 훈련병일기

훈련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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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라는 자신감 - 2013. 12. 22.
 보충대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육군11사단 신병교육대. 그곳은 내가 전혀 겪어본 적 없던 상상 그 이상의 장소였다. 자유로웠던 나의 하루가 낯선 기상나팔과 함께 정신없이 시작됐고, 매일 매일 엄격한 규율에 맞춰 생활하게 됐다. 처음엔 쉽게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입대하면서 다짐했던 ‘항상 최선을 다하자’를 떠올리며 차츰 적응해 갔다. 신병교육 1주차에는 제식ㆍ정신교육을 받으며 군인의 기본자세와 마음가짐을...
‘생각하는 백두인’으로 환골탈태 - 2013. 12. 15.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 무렵, 가족과 작별한다는 아쉬움과 새로운 사회에 대한 설렘을 안고 군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입대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겨울이다. 그동안 우리가 받았던 훈련을 회상해 보니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처음 낯선 환경을 맞닥뜨리고 긴장 속에서 보냈던 시간들, 태어나서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불침번, 어설프게 입은 군복 등 모든...
‘우리는 하나’ 라는 틀 속에또 다른 나를 발견하다 - 2013. 12. 08.
 육군306보충대에 입소하고 이곳 육군9사단 신병교육대대에 들어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수료식이 다가왔다. 뒤돌아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 것 같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처음에는 사회와의 단절된 생활 속에서 일상의 많은 당연한 것들이 결핍된 군 생활에 중압감으로 숨이 막혔다. 그러나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라는 말처럼 지금 이 순간은 어느덧 대한민국 군인의 모습으로 사랑하는 부모님 앞에 서게...
군에 와서 깨달은 ‘소중함’ - 2013. 12. 01.
 2013년 9월,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성이라면 반드시 한번 가야 하는 곳, 바로 국방의 의무가 드디어 나에게도 다가왔다. 306보충대에서 군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보급받은 후, 6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첫발을 디뎠는데, 입대하기 전 사회에 있을 때에는 겪을 수 없는 군대만의 분위기, 타이트한 훈련일정, 그리고 처음 해보는 엄격한 단체생활 때문에 몹시 애를 먹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놓아도 돌아간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것을 극복하다 - 2013. 11. 24.
 훈련소 입소 후 처음으로 맞이한 아침, 낯선 기상나팔 소리와 함께 나의 훈련병 생활은 시작됐다. 입대 전 일상이 자유로웠던 나였지만 일정한 틀 안에서 규율에 맞게 생활하는 군인으로서의 내 모습을 상상하니 기대가 됐다. 앞 사람과 발을 맞춰 걷고, 자연스레 두 주먹에 힘을 주고 있는 나와 동기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옷깃만 스쳐도 관등성명을 외치며 군대라는 곳에 나름 적응할 때쯤, 사격훈...
율곡 전우 파이팅 - 2013. 11. 03.
 수료식 당일 아침, 떨리는 마음으로 연병장으로 입장하는 순간 나는 정말 많이 놀랐다. 지난 5주라는 시간이 나를 얼마만큼 성장시켜 줬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전우들과 그리고 나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당당하고 패기에 차 있었다. 아들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오신 부모님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움직임이 분명히 아니었다. 나는 바뀌어 있었다. 그동안 내가 감히 짐작하고 가늠할 수 없었을...
나 자신을 이긴 소중한 경험 - 2013. 10. 27.
 지난 6월 그저 현실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마음에 충동적으로 병 연고지 복무병 신청을 했다. 그런 결정을 한 내 자신에게 화가 났지만, 절대 약해지지도 돌아서지도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머리를 짧게 깎았다. 어차피 가야 할 훈련소이고 군 생활이라면, 정말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빛나고 반짝이는 아름다운 21개월을 닦고 오자는 각오로 말이다.  신병교육대대에서의 1주차 제식훈련이 시작됐다. 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2013. 10. 20.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군복을 입고 훈련병으로서 사단장님의 정신교육을 받으며 떠오른 말이다. 사실 나부터도 입대 전까지 군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함께 무엇이 진정으로 국가를 위한 중요한 가치인지를 잊고 살았다. 부모님이 흘린 땀 위에 세워진 풍요 속에서 분열되고 해이해진 우리의 안보의식이 현실감각을 잊고 무너지면 우리가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는 민주주의와 번영을 지켜...
나를 변화시킨 軍 - 2013. 10. 13.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지난 8월, 저와 동기들은 대한민국의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육군306보충대로 입소했습니다. 보충대에서 보급품을 받고 드디어 훈련소 발표 날! 9사단 신병교육대대로 발표가 나자 약간의 두려움에 휩싸였지만 굳센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진정한 군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출발점의 훈련병이 돼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306 보충대와는 전...
사소한 것에서 행복 찾다 - 2013. 10. 06.
 현재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군대에 들어와 있다. 입대하기 전에는 보호받기만 하던 내가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지키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갑자기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 뚝 떨어졌지만 어느새 적응해 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놀라움을 느꼈다. 그리고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전화로 연락을 주고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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