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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방가족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휴일도 잊은 가위손 “해군의 멋, 제대로 냈죠” - 2014. 07. 21.
제주방어사령부 장병들 한 달에 한 번 ‘변신의 날’이발병 없는 격오지 ‘천사 미용사’ 7년째 봉사활동장병 정서적 안정 일조…임무수행 능력 향상 효과 # 시원한 헤어스타일…스트레스 ‘훌훌’ “위~이잉! 사각! 사각!” 아름다운 제주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해군제주방어사령부 268전탐감시대 생활관. 지난 4일 오후 정비실 앞에는 장병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신의 순서를 기다렸다. 의자 네 개가 가지런히 놓인 좁은 ...
“장병들 성장해가는 모습 보는 재미 쏠쏠” - 2014. 07. 21.
이정헤어아카데미 이정림(사진) 원장에게는 군 복무 중인 쌍둥이 아들이 있다. 형인 김대한 일병은 육군11사단에서, 동생 민국 상병은 충북 보은군 소재 부대에서 생활하고 있다. 쌍둥이의 이름을 합치면 ‘대한민국’이다. 이 원장의 나라사랑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 원장은 쌍둥이에게 해군에 지원하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쌍둥이는 육군을 선택했다. “처음엔 조금 서운했어요. 해군을 ...
즐거워하는 장병들 모습에 힘이 절로 쑥~ - 2014. 05. 08.
“장병 사기 진작 차원서 공시청 설비 무료 지원” “재해·재난·전시 때의 지상파 시청권 확보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군부대의 경우 더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죠.” 모두에게 평범한 일상이 어떤 이들에겐 특별할 수 있다. 일상의 일부가 돼 버린 TV 시청도 그중 하나. DTV코리아 김경훈 직접수신인프라팀장은 이 시청의 즐거움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움직인다. 특히 군부대 난시청 해소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장병들의 시...
제2의 인생요? “준비된 자만이 성공합니다” - 2014. 03. 03.
20년 넘게 자동차 업계 종사군부대 순회교육 등 참가군과의 인연…취·창업 도와줘“특화된 기술력의 시대 노하우 바탕 평생교육원 운영” “늦어도 전역 6개월 전부터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합니다. 젊음은 한순간입니다. 신중하되 철저하고 확실한 사회 복귀 준비만이 성공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까요” 자동차 외장관리전문기업인 최기선(61ㆍ사진) 카앤덴트 대표이사는 전역(예정자 포함)한 직업군인, 특히 부사관들...
“조국 위해 헌신한 영웅·유가족예우하는 분위기 퍼져야” - 2014. 02. 19.
공익법인 재단 발족 ‘산파’ 3억 원 조성 해군 전달 “2차 목표액 달성 기원” 지난 14일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 양만춘함(DDH-973) 함상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됐다. 해군 전사·순직 장병 유자녀를 위한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기념식이 열린 것. 이 장학재단은 김태우(63·사진) 해군발전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장학재단 설립 추진위원회’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김 위원...
한국 군경 예술인 봉사연합회 김종수 회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스타하우스에 걸린 부대 감사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흥배 기자
부대 공연만 3000회… “위문 역사가 軍 역사” - 2014. 01. 22.
전후방 가리지 않고 부르는 곳이면 방문 공연 부대 감사장·감사패만 1400개 기네스북 등재도군 위문공연만 3000여 회. 군에서 받은 감사장과 감사패가 약 1400개다. 1996년에는 세계 최다 감사장·감사패 수여자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머릿속엔 오직 군경 위문공연뿐이다. 돈 안 되는 집념에 아내도 자식도 포기한 지 오래다. 그래도 행복하다. 마이크만 있다면 전국 어떤 격오지라도 상관하지 않는다. 장...
예총 목포·신안지회 임점호(왼쪽) 회장이 해군3함대 정훈공보실 관계관에게 장병 초청 무료공연 관람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영수 중사
3함대 내리사랑 전파… 아들마저 “해군에 반했어요” - 2013. 12. 18.
2004년 예총 지회장 당선 후 해군 3함대와 첫 인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고민끝에 매년 3회 위문공연 장병 문화욕구 충족시켜 아들에게도 해군 입대 권유 지금은 장기복무 희망해▶ 문화적 소양 갖춘 전사 육성 일조 “남방해역 수호에 여념이 없는 해군3함대 장병들이 문화적 소양을 갖춘 강한 전사로 거듭나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목포·신안지회 임점호(62) 회장은 ...
동해바다가 마를 때까지…“1함대와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 - 2013. 11. 25.
 강원 동해시에는 해군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장병 사기·복지 증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는 단체가 있다. 해군1함대 서포터스 ‘함대사랑회’가 주인공이다. 지난해 6월 이정학(51) 회장을 주축으로 동해 시민 22명이 모여 출범한 함대사랑회는 군 가족과 자녀들에게까지 애정을 쏟고 있다. 이들은 특히 “1함대와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라며 다채로운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지난해 6월 출범 동해시와 1함대 발전 바라...
“사이버 안보는 국가생존 문제…군 역할 중요” - 2013. 11. 19.
‘보이지 않는 전선’ 더 커져… 철저히 대비해야최근 ‘사회·인문학적’ 관점의 도서 발간도 ‘제5의 전장.’사이버 전장을 지칭하는 새로운 단어다. 세계 각국의 전쟁양상은 기술 발달로 급속히 변하고 있다. 대규모 물리적 충돌은 감소하고 있지만 사이버 공간에서의 보이지 않는 전선은 날로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 만큼 세계 주요 각국도 사이버 안보를 국가 생존 차원에서 접근한다. 전력 증강 투자도 과감하다. 하지만 우...
해사를 방문한 민간 후원인 손도수(오른쪽 둘째) 회장과 조대익(맨 왼쪽) 대표가 외국인 수탁생도 아브디(맨 오른쪽)·빈과 교정을 거닐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김미진 하사
“우리는 민간 외교사절 … 외국인의 한국사랑 도와” - 2013. 10. 23.
 ▶한국의 푸근한 ‘情’ 듬뿍 선물 “손도수 교장님은 한국인 아버지, 한국은 제2의 고향입니다.” “아브디 생도가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의료법인 우암·승도의료재단 손도수 회장은 지난 14일 해군사관학교(해사)를 방문했다. 후견인을 맡고 있는 카자흐스탄 출신 3학년 주니소브 아프디마나프(Zhunissov Abdimanap : 아브디) 생도를 만나기 위해서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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