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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군수사령부 예하 82항공정비창 정비사들이 F-16 전투기의 동체-주날개 고정볼트를 교체하고 있다.  부대 제공
‘꼼꼼하게’ 3년 5개월의 보강 작업 - 2018. 08. 19.
공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 예하 제82항공정비창(이하 82창)이 지난 17일 F-16 전투기의 Wing(주 날개) 지지부 기골 강화 작업의 마지막 전투기를 출고, 약 3년 5개월에 걸친 개선작업을 완료했다. 전투기 Wing은 각종 공대공·공대지 미사일, 유도폭탄 및 외부 연료탱크 등 전투에 필수적인 외장을 장착한다. 이 때문에 주변 기골이 약화 되면 임무 수행에 제한이 초래될 수 있다. F-16의 경우 미 공군 등에서 Wing을 지지하는 ...
충무공 전적지 요트 항해 훈련에 참가한 해군사관생도 6명이 지난 16일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출항하기 전 크루저 요트 위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유선종 상사
충무공 호국정신을 따라서… - 2018. 08. 19.
해군사관생도 6명이 지난 16~19일 크루저 요트를 타고 충무공 이순신 제독이 왜적을 물리쳤던 남해 해전지를 항해했다. 출항 후 바람의 힘만으로 이동해야 하는 이번 요트 항해훈련은 장차 정예 호국간성이 될 사관생도들의 해양성 강화와 충무공의 호국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가한 사관생도 6명과 인솔장교 2명은 16일 오전 해군사관학교를 출항한 뒤 3박4일간 옥포해전·한산도대첩 등이 발발한 장승포, 통영, 욕...
정경두(가운데) 합참의장이 16일 육군5사단 GOP부대에서 전유광 사단장과 함께 최전방 지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5사단 이외에도 육군 15사단과 6사단 등 최전방 GOP부대를 순시한 정 의장은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우리 군이 어떠한 상황에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대비태세를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군 본연의 임무 수행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 의장은 폭염 속에서도 경계작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최전방 장병들을 격려하고, 공동 유해발굴 등 비무장지대(DMZ) 군사적 신뢰구축과 관련한 현장을 확인했다.  합참 제공
정경두 합참의장 GOP부대 순시 - 2018. 08. 16.
정경두(가운데) 합참의장이 16일 육군5사단 GOP부대에서 전유광 사단장과 함께 최전방 지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5사단 이외에도 육군 15사단과 6사단 등 최전방 GOP부대를 순시한 정 의장은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우리 군이 어떠한 상황에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대비태세를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군 본연의 임무 수행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으로...
2018 환태평양훈련에 참가한 우리 해군 율곡이이함의 한 장병이 미국 하와이 진주만 해군기지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위해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호놀룰루=한재호 기자
더위보다 뜨거운 열정으로...하늘 땅 바다 지킨다 - 2018. 08. 16.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뜨겁게 달아오른 한반도는 여전히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2018년 대한민국의 여름은 연일 신기록을 쏟아내며 폭염의 역사를 새로 썼다. ‘최악의 여름’으로 불렸던 1994년을 넘어서 명실공히 가장 더운 한 해가 된 것이다. 그렇지만 곧 자연의 순리대로 조금씩 더위는 누그러지고 쌓여가는 가을 낙엽에 폭염의 기억은 덮일 것이다. 그리고 맹수처럼 찾아올 겨울 추위에 어쩌면 ...
해사 생도, 구국운동에 앞장선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 참배 - 2018. 08. 16.
해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16일 광복 제73주년을 기념하며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있는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를 참배하고 있다. 이상설 선생은 고종의 밀지를 받고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폭로하기 위해 헤이그에 특사로 파견됐던 인물이다. 해사는 매년 3학년 생도 전원을 대상으로 조를 나눠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을 견학하는 ‘주변국 문화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상설 선생 유허비를 참배...
육군35사단이 개최한 ‘대테러 및 대침투작전 시범식 교육’에서 전주대대 장병들이 5분전투대기부대 행동시범을  보이고 있다.  부대 제공
표준화된 작전수행 모델 제시 - 2018. 08. 16.
육군35사단은 지난 14일 전주대대 충경관에서 사단장을 비롯한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과 장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테러 및 대침투작전 시범식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평시 작전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10월에 계획된 화랑훈련에 대비해 표준화된 작전수행 모델을 제시하고 전투 수행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주대대장의 전투 수행 절차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제토의, 출동물자 관람, 행동시범 등으로 진행...
광야에 우뚝 선 안중근 장군 ‘단지동맹비’ - 2018. 08. 13.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남서쪽으로 230㎞ 떨어진 크라스키노에 안중근 장군의 손도장 자국이 뚜렷하게 새겨진 ‘단지동맹비’가 외로이 홀로 서 있다. 안중근 장군을 비롯한 결사동지 12명이 이 일대에 모여 조국의 독립을 결의한 것을 기리기 위해 2001년 광복회와 고려학술문화재단이 추카노프카 인근 강변에 세웠던 ‘단지동맹비’는 관리부실 등의 이유로 두 번의 이동을 거쳐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 러시아 크라스...
공군11전비 장병들이 13일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뒤 북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제공=박경호 중사
무더위 싹 날린 ‘작은 관심’ - 2018. 08. 13.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 도서관은 13일 무더운 대구의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아이스크림 데이’를 운영했다.11전비 정훈공보실 도서관리담당 박명선 군무주무관은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장병들의 근무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시원한 곳에서 책도 읽고, 휴식을 취하면서 장병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히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도서관을 찾은 시설대대 전진우 상병은 “도서관에서 ...
공군38전대 화생방지원중대원이 부대 인근의 농가에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다훈 일병
가뭄 겹쳐 깊어진 시름에 ‘희망의 물줄기’ - 2018. 08. 13.
공군38전투비행전대(38전대)가 계속된 폭염으로 시름에 잠긴 농가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선물했다.38전대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전북 군산시 옥서면 일대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 일대 농경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각했고, 군산시청 농정과는 38전대에 긴급 대민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따라 38전대는 화생방지원중대 제독차 2대와 장병을 투입해 약 3만4200ℓ의 농업용수를...
농민의 타는 가슴 시원하게 적셔주는 軍 - 2018. 08. 09.
육군25사단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9일 부대 인근 농경지에 전투급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려주며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내렸지만,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 해소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파주=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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