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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음식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패전 앞둔 독일군 빵 레시피 밀가루+감자 녹말+톱밥 - 2015. 12. 28.
패자의 입속으로 들어가는눈물 젖은 절망의 음식조선시대 때도 흉년 들면흙으로 국수 빚어 연명도몇 해 전 중남미 카리브해의 아이티공화국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나라가 폐허가 됐고 배고픈 아이들이 흙으로 만든 과자, 진흙쿠키를 먹는 모습이 TV를 통해 방영돼 세계가 충격에 빠진 적이 있다. 21세기에 먹을 것이 없어 진흙까지 먹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지만 옛날에는 허기를 면하기 위해 흙으로 음식을 만...
'원래는 전투용이었다' 전해라 - 2015. 12. 21.
먹어는 봤니? 온몸에 퍼지는 달달함 들어는 봤니? 병문안 위문품 대명사식품 장기보관 기술 위해 나폴레옹 현상금 걸고 개발제과업자 병조림으로 상금 英해군은 환자용으로 실용화예전만은 못하지만 복숭아 통조림은 병문안 갈 때 인기 있는 위문품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상하다. 평소 자주 먹지도 않으면서 환자를 위로할 때 왜 뜬금없이 복숭아 통조림을 사 들고 갈까? 짐작해 보면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다. 복숭아 ...
‘뚝뚝’ 떨어지는 베이컨 기름 모으고 모아 폭탄 제조 - 2015. 12. 14.
기름 1파운드면 1파운드의 폭발물 제조미국, 2차 대전 때 집집이 베이컨 기름 수집디즈니 만화영화 ‘미키마우스’ 통해 홍보별미 베이컨의 변신 잘 구운 베이컨은 돼지고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도 맛있다. 잘게 썬 베이컨 조각과 김치를 넣어 만든 김치볶음밥은 웬만한 한국 사람은 모두 좋아한다. 밥이나 채소를 베이컨으로 감싼 베이컨 말이는 어렸을 적 별미였고, 휴양지 호텔에서 아침에 먹는 베이컨 구이와 계...
적국 음식이라 미운 마음그 이름까지도 ‘미운 털’? - 2015. 12. 07.
독일 도시 이름 프랑크푸르트 소시지 대신 ‘핫도그’ 중국이 싫어서 생긴 과일이름 ‘키위’ 등 명칭 변경 싫어하는 사람과는 밥도 같이 먹기 싫다. 밥맛 떨어지기 때문이다. 적대적 관계에서는 음식을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동물의 본능이다. 전쟁 중 적개심이 짙어지면 적국의 음식도 싫고 음식 이름까지도 밉다. 그 때문에 적국 음식은 아예 먹지 않거나 이름을 바꿔서 먹었다. 그러다 아예 새로운 이름으로 굳...
영화관서 먹는 팝콘태평양전쟁의 유산? - 2015. 11. 30.
日 진주만 기습·필리핀 점령으로 美 설탕 수입 급감극장가 사탕·과자·콜라 못 팔자 저렴한 팝콘이 대체 영화 볼 때는 팝콘을 먹어야 제맛이다. 안 먹는다고 뭐라고 할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그래도 팝콘 없이 보는 영화는 어딘지 모르게 허전하다. 극장에서는 왜 팝콘을 먹게 됐을까? 영화관에서 팝콘 먹는데 무슨 이유가 따로 있을까 싶기는 하다. 팝콘이 맛있으니까 사 먹는 것일 수도 있고 무의식적으로 굳은 습관일 수도...
행운을 비는 과자 일본인들에겐 불운? - 2015. 11. 23.
일본계 미국인이 처음 제조2차 대전으로 ‘일본계’ 억류 중국계 미국인 대신 생산 후대부분은 ‘중국이 원조’ 인식 포천 쿠키(fortune cookies) 안에는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종이가 들어 있다. 대부분은 좋은 이야기를 적는다. 간혹 명구가 쓰여 있거나 조심하라는 당부를 할 때도 있다. 그래서 이름도 행운의 과자다. 누가 처음으로 과자 속에 행운의 점괘를 적은 종이를 넣는 발상을 했을까?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포천 쿠키...
불평 뒤집어평등 구워 낸프랑스 ‘지팡이’ - 2015. 11. 16.
“신분에 관계없이 빵 먹어도 좋다”프랑스 혁명서 ‘빵의 평등권 선포’ 러시아 침공 빠른 기간내 끝내려 ‘나폴레옹 군대서 개발’ 유래도 바게트는 겉이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이다. 프랑스어로 바게트(Baguette)는 막대기 혹은 지팡이를 뜻하는데 이 빵의 기다란 생김새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프랑스의 상징과도 같은 바게트 빵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여러 설이 있지만, 나폴레옹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 ...
19세기 프랑스 화가 에밀 시뇰이 그린 ‘십자군의 예루살렘 점령’. 십자군이 아시아 물소를 이탈리아에 전파했다는 설이 있다.
음메~ 맛있소 - 2015. 11. 09.
전쟁 때문에 이탈리아로 전해져 나치 독일군 물소 대량학살 여파 대체품으로 젖소우유로 만들어 치즈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치즈는 역시 전통 이탈리아 치즈인 모차렐라다.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소비량이 많다. 이름은 익숙해도 어떤 치즈인지 분명하지 않다면 피자나 스파게티 혹은 치즈 스틱을 먹을 때 하얗고 말랑말랑하면서 뜨거울 때는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
잔치 열면 100명에 牛~ 다리 하나씩을? 배고픈 여진족들 “음메~ 졌소” - 2015. 10. 26.
배부른 군대로 배고픈 적 상대 손자병법 실천 600년 조선 역사에서 가장 훌륭했던 장수는 누구일까? 물으나 마나 이순신 장군을 꼽는다. 하지만, 한 명 더 있다. “우리나라 장수의 재목으로 근래에 이순신 장군이 있다면 옛날에는 김종서 장군이 있다.” 조선 후기의 지성인, 다산 정약용의 평가다. ‘징비록’의 저자로 임진왜란을 지휘했던 서애 류성룡 역시 조선 최고의 장수로 이순신이 아닌 김종서를 지목했다. 물론 류성...
보급선 끊긴 중공군 ‘발등의 불’ 살림마저 빠듯 공급 ‘강건너 불’ - 2015. 10. 19.
빌려 쓰는 형식의 강제 징발 ‘현지 조달’ 선택전쟁 끝나자 감감소식…피해는 남북한 몫으로  65년 전 오늘, 1950년 10월 20일에 중공군 5개 사단이 압록강을 넘었다. 중국의 6·25전쟁 개입이 본격화된 것이다. 최초로 강을 건넌 병력은 약 20만 명, 참전한 전체 병력은 약 135만 명으로 추산된다. 엄청난 숫자를 바탕으로 중공군은 초기에 문자 그대로 인해전술을 펼쳤다. 소총 한 자루 들고 징과 꽹과리를 치며 돌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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