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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자연과날씨

자연과날씨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105>‘투모로우’는있다 - 2006. 02. 24.
일본 도쿄에 수박만한 우박들이 쏟아지고 50m 높이의 해일이 미국 뉴욕의 맨해튼을 삼킨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투모로우’(원제 The Day After Tomorrow)에 나오는 장면들이다. 이 영화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재난을 다루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영화에서 기상학자 잭 홀 박사는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북대서양의 해류가 변하고 급작스러운 기상 변화가 일어나 빙하기가 찾아온다고 주장...
<101>추위는 비만을 부른다 - 2006. 01. 27.
‘귀가 떨어지는 것 같다. 발갛게 단 쇠가 얼굴에 척척 달라붙는 것 같다. 앞으로 휙 하고 닥치는 매운 바람은 나의 몸을 썩은 나무 가지나 무엇처럼 지끈지끈 부수며 세포 속속들이 들어가는 듯 싶었다.’(현진건의 ‘추락자’중) 이렇게 매서운 추위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추위가 닥치면 무기력을 이기기 위해 많이 먹게 되고 이것이 겨울철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져 ...
자연으로 보는 기상<137> 기러기 북쪽으로 돌아간 다음날은 비 - 2003. 12. 29.
“새벽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럭아/ 우리 선생 나갈 적에/ 편지 한 장 써 주세요/ 도리 도리 도리/ 가위바위보.” 놀이에서 진 사람의 목 뒤를 손가락으로 짚고 어느 손가락인지 알아맞히는 놀이를 할 때 많이 부르던 민요다. 기러기는 이름부터 우리와 친숙한 새였다. 기러기는 우리나라에 10월 중순께부터 날아와 겨울을 난 다음 빠른 것들은 2월 말이면 번식지인 시베리아를 향해 날아간다. 대개 철새들은 자기들이 이동하기에 가장 좋은 기...
자연으로 보는 기상<136> 정신질환자가 발작하면 비 - 2003. 12. 22.
국가적으로 정신병자 수용시설이 미비했던 예전에는 가족 중 정신질환자가 있으면 그냥 집안에 가둬두곤 했다. 발작성 정신질환을 앓던 윗집 점순이는 평소에는 얌전했지만 비가 오려고 날씨가 흐려지면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윗집 점순이가 발작하는 걸 보니 또 비가 올 모양이여.” 동네 사람들은 점순이가 질러대는 소리를 들으며 일 마무리를 서둘렀다.날씨는 사람들의 감정과 정신적인 부분에 많은 영향...
자연으로 보는 기상<135>머리가 헝클어지면 비 올 징조 - 2003. 12. 15.
머리카락은 인종과 사람에 따라 뻣뻣한 직모(直毛)나 곱슬머리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 머리 모양은 유전자에 의해 후대로 유전된다고 한다. 흑인과 한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의 머리 모양이 곱슬머리인 이유는 직모에 비해 곱슬머리가 우성(優性) 유전자이기 때문이다. 흑인의 곱슬머리는 공기구멍이 많은 스펀지와 비슷해 인체의 단열재 구실을 해준다. 햇빛이 두피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공기를 잘 통하게 해 땀을 효과적으로...
자연으로 보는 기상<134>꿀벌은 빗속에 갇히지 않는다 - 2003. 12. 08.
“오늘은 벌들이 벌통에서 도통 나오지 않는 걸 보니 비가 올려나 보네.” 집집마다 토종벌을 키우던 고향에서는 벌과 날씨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 ‘벌은 결코 빗속에 갇히지 않는다’는 말은 비가 올 것을 미리 안 벌들이 벌통 밖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비가 내리고 있을 때에는 빗속을 날아다니지 않는다는 말이다. 꿀벌의 경우에 통상 반경 4km 정도의 범위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는데, 멀게는 8km까지도 날아간다. 꿀벌...
자연으로 보는 기상<133>두루미가 서쪽을 향해 서 있으면 맑음 - 2003. 12. 01.
“아빠, 두루미 발에 얼음이 얼어 있는데 괜찮을까요.” 겨울날 아침, 얼어붙은 개울에 서 있는 두루미의 발에도 얼음이 얼어붙어 있었다. 사람들은 추워서 발을 동동 구르는 데도 두루미는 끄떡하지 않고 서 있었다. 아버지도 잘 모르던 수수께끼를 나중에 알고 보니 두루미는 하나의 몸에 두 가지 체온을 가지고 있어 얼어죽지 않는 것이었다. 두루미의 체온은 40도이지만 물에 직접 닿는 부위는 외부온도와 가까운 온도를 유지...
자연으로 보는 기상<132>홑바지가 솜바지로 변하는 小雪 - 2003. 11. 24.
고려 때 몽고의 침입으로 왕이 강화도로 파천(播遷)을 가게 됐을 때의 일이다. 배가 통진(通津)과 강화 사이에 이르자 갑자기 풍랑이 거세게 일었다. 뱃사공인 손돌(孫乭)이 왕에게 잠시 쉬어가자고 건의했으나 오히려 반역죄로 몰려 참살됐다. 그러자 더욱 강한 광풍이 불면서 뱃길이 매우 위태롭게 됐다. 이에 당황한 왕은 말의 목을 베어 죽은 손돌의 넋을 위로했고, 비로소 무사히 강화도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 뒤 매년 이날...
자연으로 보는 기상<131> 문이 삐걱이는건 습도 높은 탓 - 2003. 11. 17.
로마 신화에서 야누스는 세상의 모든 문을 지키는 문지기 신이다. 문은 양쪽으로 사람이 드나들기 때문에 야누스는 들어오는 사람과 나가는 사람을 동시에 보기 위해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로마인들은 문을 모든 사물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했으며 야누스를 한 해의 개시자로 숭배했다. 1월을 나타내는 재뉴어리(January)도 라틴어의 Januarius(야누스의 달)에서 온 말이다. 문은 양면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흔히 이중...
자연으로 보는 기상<130>할머니 신경통은 비 올 징조 - 2003. 11. 10.
“얘야, 다리 좀 주물러라. 이렇게 뼈마디가 쑤시는 걸 보니 비가 오려나 보구나.” 할머니의 이러한 신경통 예보가 있고 난 다음날에는 어김없이 비가 내렸다. 날씨를 전공해 공부하다 보니 할머니의 신경통과 날씨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됐다.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미첼 박사는 포탄에 맞아 다리가 절단된 어떤 장군을 치료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장군은 날씨가 맑은 날은 태연하다가도 기압이 떨어지면서 습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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