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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마케팅날씨

마케팅날씨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117>월파<越波〉 마케팅 - 2008. 12. 18.
“그건 하르피의 장난이었어. 잠잠했던 바다에 갑자기 큰 파도가 일어나면서 옆에서 바다낚시를 하던 사람을 바다로 끌고 들어갔거던. 순식간에 말이야!”지난 5월 4일 낮 12시쯤 충남 보령시 해안에서 최대 10m 높이의 바닷물이 갑자기 범람해 49명이 파도에 휩쓸렸다. 대천해수욕장 갓바위 인근에서 2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죽도 선착장에서 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으며, 죽도 서쪽에서는 낚시를 즐기던 5명이 실종됐다....
<116>빅 싱크<Big Think>와 조선소 - 2008. 12. 11.
“수빅(Subic)은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초라한 곳이 돼 버렸다.”(고든 상원의원)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북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수빅 만(灣)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미 해군기지였다. 1992년 미군이 철수할 때 미군은 80억 달러에 달하는 전력·통신·공항·항만 등 인프라를 남겨 두고 떠났다. 그러나 16년이 지나는 동안 수빅 만의 시설들은 녹슬고 노후화해 버렸다. 몇 년 전 필자가 찾았던 ...
<115>날씨와 웰빙 결합한 도시마케팅 - 2008. 12. 04.
‘파에톤은 아버지인 태양신의 태양마차를 끌고 하늘로 올라갔다. 말들은 다른 사람이 마차에 탔다는 것을 알아차렸는지 무섭게 하늘로 솟구쳐 올라갔다. 말들이 제멋대로 날뛰었지만 파에톤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태양마차가 땅에 가까이 닿으면 뜨거운 열기로 인해 강과 바다가 말라 버릴 지경이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조차 수면 위로 얼굴을 못 내밀 정도였다. 신화에 의하면 에티오피아인들이 피부가 검은 것은 이때의 열기...
<114>18.3도에 감춰진 30억 원의 비밀 - 2008. 11. 27.
“일본이 거품 경제로 불황을 보일 때 가장 성공한 사업이 불황 비즈니스로 불리는 재경제(再經濟, Re-economy)였습니다. 다시 쓰는 Reuse, 수리하는 Repair, 재생하는 Recycle의 앞 단어 Re가 들어가는 경제였지요. 2000년 초반에는 일본 국내총생산의 10%인 54조 엔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이런 불황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재경제 기업들의 철저한 상품 관리와 적절한 가격 유지, 확실한 재고관리가 바탕...
<113>구슬도 꿰어야 보배 - 2008. 11. 20.
‘관주위보(貫珠爲寶)’라는 고사성어는 ‘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는 말이다. 비슷한 속담으로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가 있다. 가까운 부뚜막에 있는 소금도 넣지 아니하면 음식 맛이 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아무리 좋은 조건이 마련됐더라도 적절하게 이용하지 않으면 보물을 갖거나 좋은 음식을 맛볼 수 없다는 우리 선조들의 가르침이다. 날씨에 따라 가격이 수시로 달라지는 상품 중 대표적인 품목이 농산...
<112>날씨를 잘 맞히면 돈 번다 - 2008. 11. 13.
“날씨를 맞히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왔다지요?”미국 시카고 선물거래소는 미래의 날씨를 예상해 투자함으로써 이익과 손실이 결정되는 날씨파생상품(Weather Future and Option)을 세계 최초로 상장시켰다. 날씨를 잘 맞히면 곧 돈이 되는 날씨예보 투자상품이 등장한 것이다. “미국 경제 규모의 약 20%가 날씨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이어서 날씨파생상품은 날씨의 이상 변동에 따른 손실을 헤지(위험 회피)할 수 있...
<111>공짜 냉장고와 지구온난화 마케팅 - 2008. 11. 06.
“여보게, 내가 대동강 변에 나가 희한한 광경을 보았다네. 글쎄, 강물을 길어 가면서 사람들이 돈을 한 닢씩 내는거야. 원 세상에! 강물을 팔아 돈을 벌다니! 이야말로 땅 짚고 헤엄치기 아닌가?”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이야기에 나오는 대사다. 흘러가는 강물을 팔아먹는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돈 많은 서울 상인들을 골탕 먹이는 그의 기지가 오히려 즐겁다. 봉이 김선달은 사기성은 있지만 아이디어가 통통 튀...
<110>감기약과 계절예보 - 2008. 10. 30.
"올겨울은 추워지려나? 두루미가 벌써 날아온 걸 보니." 시베리아에서 지내던 두루미가 우리나라로 날아올 때는 대개 11월 초순께다. 이때는 차고 건조한 성질의 시베리아 고기압이 발달해 지상에서부터 상층까지 우리나라 쪽으로 강한 북서풍이 불기 시작할 때다. 두루미는 이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온다. 즉 등 뒤에서 불어 주는 강한 북서 계절풍을 이용해 시베리아의 아무르 강 중류에 있는 번식지로부터 1500...
<109>데카르트 마케팅과 날씨 - 2008. 10. 23.
‘데카르트 마케팅’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를 말한 철학자 데카르트가 만든 마케팅이 아니라 가전제품에 예술을 접목해 만든 마케팅을 일컫는 말이다. Tech와 Art를 합성해 데카르트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가전제품에 예술을 결합시킨다는 것은 10여 년 전만 해도 꿈도 꾸지 못했다. 그러나 상식을 깨뜨리는 발상 전환을 통해 가전제품에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예술을 결합시킨...
<108>지구온난화가 꿀벌을 죽인다 - 2008. 10. 16.
“꿀벌은 온도에 대단히 민감한 곤충이지요. 그래서 꿀벌의 활동 시기가 빠르고 늦음은 곧 그 해의 계절이 이르고 늦음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꿀벌이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한계 온도는 14도 내외며 21도가 넘어서면 본격적으로 활동합니다.”양봉업자의 말에 의하면 평균 기온보다 다소 높은 기온이 유지될 때 꿀벌의 활동이 빨라지고 꿀 수확량도 늘지만 기온이 너무 높아지면 수확량은 급격히 감소한다고 한다.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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