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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무기탄생비화

무기탄생비화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철모에서 미사일까지<236>어뢰 백상어·청상어(79) - 2006. 12. 12.
수상함이 대잠용 경어뢰를 탑재한다고 해서 잠수함을 타격하기에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다. 수상함이 적 잠수함을 타격하기 위해서는 경어뢰가 갖는 사정거리 내까지 순항해 잠수함에 접근해야 한다. 반대로 잠수함은 수상함의 어뢰 사정거리 밖에서 수상함을 탐지한 후 중어뢰를 발사해야 한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잠수함에 탑재되는 탐지 장비 성능은 갈수록 향상되고 있다. 또 잠수함에 탑재되는 무기체계도 장사정화되는 등 ...
철모에서 미사일까지<235>어뢰 백상어·청상어(78) - 2006. 12. 05.
2006년 3월 경북 구미에 위치한 청상어 체계종합업체 넥스원퓨처는 3종의 국산 유도무기를 양산, 출고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마침 유도무기 전문업체로서 30년의 길을 걸어 온 넥스원퓨처의 창립 기념 행사도 겸한 이날 행사의 주인공들은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과 휴대용 대공 유도무기 ‘신궁’, 그리고 바로 경어뢰 ‘청상어’였다. 청상어는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중국·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일곱 번째. 한...
철모에서 미사일까지<234>어뢰 백상어·청상어(77) - 2006. 11. 28.
청상어의 최종 명중 소식은 곧바로 국방과학연구소·국방부로 전달돼 연구팀은 박용득 당시 연구소장과 안동만 국방부연구개발관(현 국방과학연구소장)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바지선으로 옮겨간 표적요원들은 대체 표적을 들어 올렸다. 경주함과 헬기·초계기 등은 주변을 선회하면서 들어 올려진 표적의 정중앙에 청상어가 정확히 명중한 것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다시 한번 득의의 주먹을 움켜쥐었다.물론 이날 시험에서 가슴이 ...
철모에서 미사일까지<233>어뢰 백상어·청상어(76) - 2006. 11. 21.
청상어 연구팀과 창우해운 관계자들은 대체 표적 준비를 서둘러야 했다. 정말 마지막 시험이 될 8차 운용 시험일이 9월 23일로 잡혀 있어 여유가 있어 보였지만 표적 구조물이 부산에 있다 보니 마음이 급했다. 포항에서 부산은 예인선이나 바지선으로 짧은 거리가 아니었다.채찍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9월 18일 저녁 무렵 부산 영무선 부두에 도착했다. 7차 운용시험에서 와이어로프가 파손된 탓에 대체 표적을 설치할 크레인...
철모에서 미사일까지<232>어뢰 백상어·청상어(75) - 2006. 11. 14.
탄두가 장착된 청상어 전투탄을 발사하는 7, 8차 운용 시험은 청상어 연구개발의 최대 고비가 된다. 두 번 쏘아 다 명중시켜야 비로소 성공이다. 시험에 앞서 8월 24일 해군전투발전단 이재헌 대령 주관으로 관련 기관 관계관 회의가 열렸다. 전투탄 사격에 앞서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예비 전투탄사격시험 등 향후 일정 전반에 걸친 집중적인 토의가 이뤄졌다.일정과 시험에 따른 지원 계획이 수립됐다. 9월...
철모에서 미사일까지<231>어뢰 백상어·청상어(74) - 2006. 11. 07.
어뢰 연구팀은 2004년 4월 8일 활성탄두 실사에 앞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자 해군 기뢰선(MHC) 고령함과 UDT 요원의 지원을 받아 청상어 탄두에 대한 심해 정치기폭시험을 갖는 추가 운용시험을 위한 준비를 차분히 갖춰 나갔다.5월 15, 24일 백상어 전투탄 실사에서는 보란 듯이 표적함인 폐함정을 명중시켜 순식간에 침몰시키는 낭보를 전하는 가운데 6월 12일 합참은 전투탄 2발 모두 명중에 연습탄 6발 중 4발 이상 명중이라...
철모에서 미사일까지<230>어뢰 백상어·청상어(73) - 2006. 10. 31.
2003년 5월은 악몽의 달이었다. 22일의 5차 시험에 앞서 이틀 전인 20일 동해에서 실시한 경남함을 표적으로 한 중어뢰 백상어 전투탄 사격도 실패한 까닭이다. 어뢰개발팀의 사기 저하는 물론 해군·국방부로부터도 신뢰성을 의심받기 시작했다. 8월 1일 국방부 회의실에서는 국방부 연구개발관을 비롯한 청상어 관계관이 모두 참석,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해군은 청상어의 성능이 우수함을 인정하면서도 신뢰성 확인을 위해 전...
철모에서 미사일까지<229>어뢰 백상어·청상어(72) - 2006. 10. 24.
운용시험 실패의 주된 원인은 전지에 있었다. 청상어가 입수한 초기에 전지의 전해액을 생성하기 위해 흡입하는 해수에 공기가 많이 포함된다는 것이 원인이었다. 전지팀은 초기 해수 유입을 지연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 여러 차례 자체적인 발사시험을 통해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연구진은 국방부에 예산 증액 없이 기간 연장과 함께 4회의 운용시험 재시험을 국방부에 건의했다. 2002년 말로 청상어 사업 기간이 종료된 ...
철모에서 미사일까지<228>어뢰 백상어·청상어(71) - 2006. 10. 17.
청상어용 프리세터가 설치된 울산함 CIC 룸에는 연구팀의 박영일·이원·최철호 연구원이, 발사관에는 김인학·정현기·신용재 연구원, 그리고 함교에는 사업책임자 이재명 박사와 GPS 기록·통신을 위해 나영인 연구원이 위치했다. 청상어는 함교에서의 지시에 따라 발사 절차를 밟아 나갔다. 물론 이때 군 시험평가 팀도 시험 절차를 통제하고 있었다. 카운트다운에 이어 발사 명령이 떨어지자 박영일 박사는 프리세터의 발사 버...
철모에서 미사일까지<227>어뢰 백상어·청상어(70) - 2006. 09. 26.
청상어 기술시험은 2002년 2월 7일 남해에서 재개됐다. 청상어의 최고 속력을 확인하는 3차 시험이었다. 발사함은 한국형 호위함(FF) 울산함으로 청상어는 이날 예정된 시간 동안 최고 속력으로 표적을 탐지하고 호밍하는 등의 임무를 정확히 수행한 후 표적함인 선진호 근처에 매끄럽게 부상했다. 대단히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20여 일이 지난 2월 26일 4차 시험은 링스헬기에서 진행됐다. 이번에는 최대 항주거리를 확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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