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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戰史속살신성인

戰史속살신성인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26·끝>고구려인의 상무정신 - 2005. 12. 30.
광활한 대륙 호령한 기상 오늘날까지 “고구려인들은 남녀가 결혼하면 먼저 자신이 죽을 때 입을 수의를 만들어 놓는다”고 중국의 역사서 ‘위지동이전’은 전하고 있다. 고구려의 이러한 특이한 풍습은 잦은 이민족의 침략으로 언제 어디서 죽음을 맞을지 모를 정도로 긴박한 삶 속에서 나왔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의연하게 죽을 각오가 항시 돼 있는 것이 고구려인의 상무정신이다. 광활한 대륙을 호령하던 초강대국 고구려의 힘은 강인한 ...
<25>학도의용군 - 2005. 12. 23.
책 대신 총…조국 위해 분연히 일어나“어머니, 지금 제 옆에는 학우들이 적이 덤벼들 것을 기다리며 총을 들고 있습니다. 적병은 너무나 많으며 우리는 겨우 71명입니다. 어쩌면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상추쌈이 먹고 싶습니다. 아! 놈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책 대신 총을 메고 계급도 군번도 없이 이름 모를 깊은 계곡에서 초연히 산화한 한 호국학도의용대의 부쳐지지 않은 편지 내용이다.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24>이순신 - 2005. 12. 16.
불멸의 신화 창조한 민족의 성웅“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아 있으니 죽을 힘을 다해 싸우면 오히려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은 임진왜란시 원균이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 해상권을 상실한 최악의 상황 하에서 삼도 수군통제사로 재기용된 이순신이 명량 해전을 앞두고 선조에게 한 말이다. 1592년 9월15일 이순신은 12척의 전선으로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의 정신으로 명량 해전에서 왜선 133척...
<23>임택순 공군 대위 - 2005. 12. 09.
최후까지 영공 지킨 한국전 영웅삶과 죽음이 명에 달렸으니 논할 필요가 없다(死生有命 不足論).사나이 조용하게 하늘을 향해 나아가리라(男兒從容 往大空).이 내용은 6·25전쟁 영웅 임택순 공군대위가 마지막 출격하기 전날 쓴 일기의 한 대목이자 살아생전 남긴 마지막 유언이다. 이 일기를 통해 조국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기꺼이 죽을 수 있다는 그의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즉, 죽고 사는 것은 오직 하늘의 뜻에 달렸...
<22>신숭겸 - 2005. 12. 02.
태조 왕건위해 목숨바친 고려 개국공신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묘는 두 개다. 일설에 따르면 태조 왕건이 자신을 대신해 목숨을 바친 신숭겸 장군의 넋을 기리기 위해 잘린 두상을 금으로 만들어 두 개의 무덤 중에 넣고 장례를 치러 진위를 위장했다고 한다. 신숭겸(?∼927)은 태조 왕건을 도와 고려를 세운 장군이다. 어릴 적 이름은 능산으로 전남 곡성군에서 태어난 뒤 광해주(지금의 춘천)에서 성장했다...
<21>한니발 장군 - 2005. 11. 25.
한니발이 고대 도시 국가 카르타고의 군대를 이끌고 알프스 산을 넘었는데 이것은 고대 군사 역사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위업으로 기록되고 있다. 다시 말해 카르타고 군대가 설마 알프스 산을 넘어 공격해 올까 하고 로마군이 방심하고 있을 때 한니발은 이를 역이용, 추위와 눈사태를 이겨 내고 소규모 갈리아 부족과 싸우면서 보름 만에 알프스 산을 넘어 티치노 강변에서 로마군을 무찔렀다. 그래서 한니발은 실현 불가능한 전...
<20>나폴레옹과 병사 - 2005. 11. 18.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면 최전방에 저 어린 신병들과 함께 내가 던지는 목숨이야말로 최후의 카드가 아니겠는가.” 나폴레옹이 남긴 이 한마디 말 속에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희생정신을 부하들에게 강요하기보다 지휘관이 전장의 최일선에서 몸소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러한 지휘관의 모습을 본 부하 장병들은 전투에서 후퇴하지 않고 용감히 싸웠다. 19세기 프랑스 황제이자 장군인 나폴레옹 보...
<19>의병- 자기희생 실천한 진정한 애국자 - 2005. 11. 11.
부녀자들이 독초를 삶은 뜨거운 물을 적의 머리에 부은 것, 청장년이 활로 적의 가슴을 뚫은 것, 어린이와 노인이 돌멩이로 필사의 호국정신을 발휘해 보급로를 차단하고 적의 전진 속도를 둔화시킨 것, 이 모든 것이 의병의 활동이었다. 이와 같은 의병의 용전(勇戰)으로 임진왜란을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했으니 이는 민족사에 빛나는 호국정신의 발현이었다 할 수 있다. 비록 관군은 아니었지만 의병들의 살신보국정신은 군인정...
<18>희생정신의 표상 강재구 소령 - 2005. 11. 04.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 가운데는 전공을 세워 칭송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살신성인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강재구 소령은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에도 참군인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강소령은 인천 출생으로 1960년 육군사관학교를 16기로 졸업,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수도사단에 배속된 후 전후방 각 부대에 전속된 뒤 대위로 진급, 65년 한국군 1개 사단의 베트남 파병이 결정되자 자원해 맹호부대 1연대 1...
<17>잔 다르크 - 2005. 10. 28.
흰 갑주에 흰옷을 입고 선두에 서서 지휘하는 그녀의 모습만 보고도 영국군은 겁에 질려 도망가고 말았다.백년 전쟁에 참전, 불과 6개월 만에 혁혁한 전과를 올린 전설 속의 인물 잔 다르크. 짧게 자른 머리에 남복 차림, 가냘픈 소녀에서 신(神)의 전사로 변모해 언제나 최선두에서 전투를 지휘한 잔 다르크. 병사들은 그녀의 카리스마에 매료돼 용맹스럽게 싸웠다.프랑스의 농촌 출신 처녀 잔 다르크는 15세기 침략군 영국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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