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 국방홍보원
  • 국방tv바로가기
  • 국방fm바로가기
  • 국방포토바로가기
  • 국방일보바로가기
  • 국방저널바로가기
  • e-book
  • PDF
  • PDF
  • 로그인
  • 구독신청
  • 광고안내

홈 > 기획/연재 > 완결 무기의일생

무기의일생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37·끝>연재를 마치며 - 2005. 06. 18.
관객 1163만 명을 기록한 전쟁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2004년 개봉) 제작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다. 영화 소품 담당자들이 군 관계자에게 ‘6·25 당시 군 장비인 윌리스 지프(jeep)를 현재 보관하고 있는지 여부’를 질문한 일이 있다고 한다. 군 안팎의 각종 안보기념관이나 장비전시장에 비슷비슷한 군용 지프차는 많았지만 윌리스 지프는 단 한 대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이를 안 군의 한 고위 관계자는 “장비를 도태시킬 때 단순히 폐장비 처리...
<36>육군 전투복 변천사 - 2005. 06. 04.
창군 이래 병사들이 착용하는 육군 전투복은 여섯 차례 변경됐다. 우리 군은 반세기를 겨우 넘긴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군복 변천사는 나름의 긴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육군의 전신인 조선경비대 시절에는 일정한 제식 없이 여러 가지 군복이 혼용됐다. 모든 것이 부족하던 시절이기 때문이다. 구 일본군의 군복을 그대로 착용하기도 했으며 1946년 9월부터 미군이 지급한 전투복을 착용하기도 했다. 혹은 미군 전투복을...
<35>육군 전투모 변천사 - 2005. 05. 21.
방탄 헬멧을 착용하지 않을 때 착용하는 모자가 전투모다. 장교들의 경우 예모·근무모·전투모의 구별이 있지만 의장병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일반 병사가 착용하는 모자는 기본적으로 전투모뿐이다. 일상생활이나 외출시 착용하는 것도 바로 이 전투모다. 창군 초기부터 1967년까지 육군에서는 전투복을 작업복, 전투모를 작업모라고 불렀다. 지금도 일선 부대에서 전투모 대신 작업모라는 용어를 흔히 사용하는 것도 그 때문...
<34>M20 3.5인치 대전차 로켓 - 2005. 04. 16.
“3.5인치 대전차 로켓을 최대한 빨리 한국으로 보내 달라.” 6·25전쟁에 참전한 미 육군 24사단장 딘 소장과 극동군사령관 맥아더 원수는 1950년 7월 초순 워싱턴에 M20 3.5인치 대전차 로켓의 긴급 보급을 요청했다. 당시 참전 미 육군 부대들은 쓸 만한 대전차 무기가 없어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2.36인치 대전차 로켓으로는 북한군 T-34 전차를 파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미 육군이 출동하기만 해도 북한군이 겁을 먹고 ...
<33>57mm M1 대전차포 - 2005. 04. 02.
6·25전쟁의 첫날인 1950년 6월25일, 강원도 춘천 소양강 입구 옥산포 부근. 숲속에 잠복하고 있던 육군6사단 7연대 대전차포중대 2소대(소대장 沈鎰·중위)의 57mm 대전차포가 불을 뿜었다. 57mm 대전차포의 1탄에 30m 앞까지 접근했던 북한군 Su-76 자주포의 무한궤도가 날카로운 쇳소리를 내며 파괴됐다. 또 다른 적 자주포 1대도 2탄에 측면 장갑이 관통되면서 멈춰 섰다. 그 순간 대기하고 있던 6사단 7연대 육탄특공대원들...
<32>M2 중기관총 - 2005. 03. 19.
브라우닝 구경(Cal.) 50 M2 중기관총은 미국이 제1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부터 개발을 시작, 1933년 정식으로 제식화됐다. M2는 원래 항공기에 탑재할 목적으로 개발된 기관총이다. 그 후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공군 전투기는 물론 육군의 전차·장갑차·트럭에서부터 해군 함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장착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초창기 모델은 물로 총열을 냉각시키는 수냉식이었지만 개량된 모델은 공랭식을 채용하...
<31>M1919 경기관총 - 2005. 03. 05.
1990년대 중반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기관총 주특기를 가진 예비군들이 가끔씩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훈련장에서 생전 처음 보는 M1919 기관총을 사격해야 했기 때문이다. M1919 기관총은 제식명 자체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6·25전쟁에 참전한 노병들조차 M1919 기관총에 대해 물어보면 고개를 갸웃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6·25전쟁 당시 군에서는 M1919를 흔히 30구...
<30>81mm 박격포 - 2005. 02. 19.
구경이 60mm가 넘고 100mm는 넘지 않는 박격포들을 흔히 중(中)박격포라고 한다. 중박격포의 대표적인 존재는 구경 81mm급 박격포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영국·프랑스·일본·이스라엘 등 대부분의 국가들이 중박격포로 구경 81mm급 박격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러시아 등 구공산권 국가들은 구경 82mm급 박격포를 주로 사용한다. 중대에 편성돼 주로 소대급을 지원하는 60mm급 경박격포와 달리 81~82mm급 박격포는 대대에 편...
<29>60mm 박격포 - 2005. 02. 05.
박격포(mortar)는 보병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대표적 곡사화기다. 박격포는 포구로 삽입된 포탄이 자체 무게로 낙하한 후 공이에 부딪치면 발사되는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소총을 포함한 각종 화기 중에서 박격포만큼 간단한 구조를 가진 무기도 흔치 않다. 박격포는 포신과 포판·양각대라는 세 가지 주요 부품으로 구성돼 있다. 곡사포의 폐쇄기나 주퇴복좌기 같은 복잡한 구조의 부품은 박격포에서는 필요가 없으며 ...
<28>155mm 견인 곡사포 - 2005. 01. 29.
현재 세계 각국 포병의 주력 야포는 견인포·자주포 여부에 상관없이 대부분 155mm급의 구경을 가지고 있다. 이보다 큰 175mm, 8인치(203mm) 구경을 가진 야포도 존재하지만 수적인 주력은 여전히 155mm다. 러시아는 서방권 국가에서는 희귀한 130mm·240mm 구경의 야포도 많이 사용하지만 주력은 역시 152mm급이다. 152~155mm급이 주력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155mm보다 구경이 작은 105mm급의 야...
처음 이전 1 2 3 4  끝 

HOT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