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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우리고장명人명당

우리고장명人명당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서울 명동대성당.#
<70·끝>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 - 2012. 12. 27.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마다 각기 존경하고 추앙하는 역사적 인물이 있다.오직 나라와 백성만을 위한 선정을 베풀어 외국에서조차 성군으로 받드는 세종대왕, 만조백관의 수장으로 공정·청렴한 정사를 펼쳐 민족의 사표가 된 황희 정승, 외길 구국일념으로 적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뒤 순국한 이순신 장군, 올바른 가정교육으로 자식(율곡 이이)을 당대 최고 지성으로 출사시킨 신사임당, 국가의 장래가 암담하던 일제 강점기 국...
국내 유일의 1인 3분(墳) 묘. 셋 중 하나에 신숭겸 장군의 황금 머리가 매장돼 있다.#
<69>태조 왕건과 신숭겸 장군 묘 - 2012. 12. 20.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 장군 동상. 견훤과의 전투에서 왕건을 구하고 대신 전사했다.국내 유일의 1인 3분(墳) 묘. 셋 중 하나에 신숭겸 장군의 황금 머리가 매장돼 있다. 왕실의 잦은 변고와 혹독한 가렴주구(苛斂誅求)로 천 년 사직이 위태롭게 된 신라 제49대 헌강왕 1년(875). 신풍 도선(道詵·827~898) 국사가 추락한 왕권과 부패 권력을 개탄하며 전국 방방곡곡의 지세를 살피던 중 개성에 들렀을 때 일이다. 때마침 송악산 ...
묘역 안에 있는 종가. 조선조를 통해 역신(逆臣)이 태어나지 않은 명문가로 알려져 있다.#
<68>광평대군 묘역과 명당발복 - 2012. 12. 13.
수서 광평대군 묘역의 설경. 도심 속의 소중한 문화재로 뛰어난 후손들이 배출된 명당이다.묘역 안에 있는 종가. 조선조를 통해 역신(逆臣)이 태어나지 않은 명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봄,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위업을 다룬 TV 사극에 광평대군 이여(李璵·1425~1444)가 극 중 주요인물로 활약하면서 장안의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명성당(明誠堂) 광평대군(廣平大君)이 누구인가. 세종과 정비 소헌왕후(청송 심씨·1395~1446) 사...
단재 묘 앞의 풍수물형. 격렬한 풍수논쟁의 우여곡절 끝에 옛 집터를 찾아 안장됐다.#
<67>신채호와 한민족 역사의식 - 2012. 12. 06.
신채호 영정이 봉안된 사당. 한민족 상고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한 겨레의 스승이다.단재 묘 앞의 풍수물형. 격렬한 풍수논쟁의 우여곡절 끝에 옛 집터를 찾아 안장됐다.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1880~1936)는 한민족 심성이 어질고 유순한 걸 커다란 긍지로 여겼다. 그러나 지나친 관용심으로 어떤 사상이나 이념, 특정 주의(主義)가 도입되면 분별없이 수용하는 개방심을 항상 지적하며 우려하기도 했다. 중국 망명시절 단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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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신재효와 명창 진채선의 사랑 - 2012. 11. 29.
전북 고창의 신재효 고택.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을 배출한 전통 판소리의 산실이다.고택 사랑방의 판소리 전수 모형물. 제자와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대신 사설 명작을 남겼다. 1964년 12월 24일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우리의 판소리가 2003년 11월 7일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세계무형유산 걸작으로 지정되자 한국 국악계는 크게 감격했다. 마침내 세계가 한국의 소리를 인류가 함께 듣고 즐겨야 할 공통 문화예술로 ...
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제2묘역에 있는 안익태 부부 묘. 백호작국으로 소문난 명당이다.#
<65>안익태의 애국가와 국가 - 2012. 11. 15.
한강에서 바라본 공활(空豁)한 서울의 가을하늘. 한없이 높고 푸르다.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제2묘역에 있는 안익태 부부 묘. 백호작국으로 소문난 명당이다.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며 공식석상에서 불리기 시작한 이 노래는 국가로 준용(準用)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준...
한음의 영정이 봉안된 쌍송재. 붉은 홍살문은 부인의 정절을 기리기 위한 정려문이다.                                         필자제공#
<64>한음 이덕형의 구국일념 - 2012. 11. 08.
물길이 용맥을 가로질러 나가는 한음 대감이덕형 묘혈. 후손의 관직 발복이 더딘 자리다.한음의 영정이 봉안된 쌍송재. 붉은 홍살문은 부인의 정절을 기리기 위한 정려문이다. 필자제공 ‘오성과 한음’ 얘기는 언제 들어도 귀가 솔깃해진다. 어릴 적 서당친구로 장난기가 발동하면 서로 골탕먹인다는 밉지 않은 악동들의 일화다. 그런데 이건 사실이 아닌 구전 설화다. 오성 대감 이항복(1556~1618·경주 이씨·본지 2011년 12월...
김우진(왼쪽)과 윤심덕.#
<63>개화기 윤심덕의 첫사랑 - 2012. 11. 01.
김우진(왼쪽)과 윤심덕. 첫사랑은 깨지고 마는가. 수선(水仙) 윤심덕(尹心悳·1897~1926)과 수산(水山) 김우진(祐鎭·1897~1926)의 첫사랑은 결국 깨지고 말았다. 이 둘의 비극적 로맨스는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서구문물을 동경하던 개화기 청춘남녀를 숱하게 울렸다. 시대를 앞서 가던 당대 두 지성의 대한해협 투신자살이 던진 사회적 충격과 여운은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남녀가 바람을 피우다 들키면 세상은...
무학대사가 득도한 서산 간월암. 하루 두 번씩 바다가 육지로 변하는 임해관음 도량이다.                                  필자제공#
<62> 무학대사와 간월암 - 2012. 10. 25.
무학대사가 득도한 서산 간월암. 하루 두 번씩 바다가 육지로 변하는 임해관음 도량이다. 필자제공# 무학(無學·1327~1405)대사의 출생은 참으로 기구했다. 무학이 어머니 태중에 있을 때 아버지 박인일(朴仁一)이 지인한테 속아 감당 못할 국채를 지게 됐다. 부부는 고향(경남 합천군 삼가면)을 버리고 전국을 떠돌다가 충청도 서산 땅에 이르러 관헌의 추적을 받게 됐다. 아버지는 종적을 감추고 어머니가 대신 붙잡혀 호송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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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성공회와 이천환 주교 - 2012. 10. 18.
한국 최초의 성공회 강화성당. 한국인 정서를 고려한 사찰형태로 조기 토착화에 기여했다.서울 정동의 서울성당 내부. 로마네스크 양식의 화려한 건물로 정릉이 있었던 명당자리다. 필자제공지구 상에 존재하는 종교의 수는 얼마나 될까. 세계 4대 종교로 일컬어지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를 비롯해 아프리카 남미 몽골 등지의 소수민족 토속신앙까지 합치면 수천 개라고 한다. 여기에다 기성종교에서 분열된 교파·종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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