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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날씨와 인문학

날씨와 인문학

제목만 보기 | 제목+내용
자신의 내면을 닦아야 ‘따로 또 같이…’ - 2013. 11. 17.
최북의 ‘호계삼소도’ 유불선 화합·합일 의미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풍요로운 삶마음이 행복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관대 인생은 남과 더불어 즐겁게 가야 하는 것 최북(崔北:1738-1786)이 그린 ‘호계삼소도’는 중국 동진(東晋)의 고승 혜원(慧遠:334-416)법사가 지우(知友)를 만난 즐거움을 묘사한 것이다. 여산(廬山)의 동림사(東林寺)에서 30여 년 동안 수행해 온 혜원 법사는 단 한 번도 여산을 벗어난...
날씨들의 챔프戰, 가뭄 앞에 장사 없네 - 2013. 06. 25.
비와 번개 앞세운 치우 황제의 딸 한발에 무릎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은 단군 이래 대한민국 국민을 가장 유쾌하게 통합하는 쾌거였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붉은 티셔츠를 입고 붉은악마가 돼 ‘대~한민국’을 연호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다. 당시 우리나라 대표 응원단이었던 붉은악마가 사용한 상징 문양이 ‘치우천황’이었다. 상암 경기장 스탠드에 펼쳐져 있던 치우의 붉은 초상화는 월드컵 우승의 확신이 솟아날 정도로...
그린란드의 풍경.
지울 수 없었던 침략자<바이킹>, 혹한에 지워지다 - 2013. 06. 18.
500년 가까이 유럽 호령 날씨변화 적응 못해 소멸 “그린란드 바이킹, 기후변화로 몰락한 듯”. 2011년 06월 21일 통신사의 뉴스 기사 제목이다. 코펜하겐 대학 연구진이 해양 퇴적물을 토대로 연구한 결과 그린란드에서 수백 년 동안 존속했던 바이킹 사회가 1350년께 몰락한 것은 기온 강하와 해빙 상승 등 기후 변화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코펜하겐 대학 연구진은 바이킹 거주지였던 그린란드 서부 디스코만 ...
추락하는 이카로스.
타는 태양으로, 신화는 ‘교만’을 경계했네 - 2013. 06. 11.
태양이란 기상 요소 통해 ‘교만하지 않은 삶’ 일깨워 새의 깃털로 만든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난 사람이 있다. 최초로 하늘을 날았던 이카로스는 교만 때문에 스스로 파멸한 사람이기도 하다. 다이달로스는 대장간 신(헤파이스토스)의 자손으로 손기술이 뛰어났다. 그는 자기 아들 이카로스와 같이 크레타 섬의 미궁에 갇혔다. 미궁에서 탈출할 방법은 오직 새처럼 날아오르는 방법뿐이었다. 아버지는 새들의 깃털을 모으기 시작...
선페스트로 처참해진 거리 그림.
주변국 편입 도미노 전염병 선페스트 창궐앵글로색슨 ‘어부지리’ ‘영어 ... - 2013. 06. 04.
켈트-앵글로색슨족 100년 전쟁선페스트의 켈트 상륙으로 결말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김춘수 씨의 ‘꽃’ 중에서) 시의 첫 연은 명명 이전의 상태다. 인식되...
善을 품은 날씨, 인간의 삶에 행복을 그리다 - 2013. 05. 21.
햇빛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영향 밝고 따뜻하게 비치면 ‘기분 UP’  윤리학을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선이란 인간에게 좋은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선이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온다. 따라서 인간의 행복은 선으로부터 오며 이것이 가장 휴머니즘적 윤리학이라 할 수 있다.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은 ‘정신분석학과 윤리학’ 중에서 이와 비슷한 말을 한다. “권위주의적 윤리학과 마찬가지로 휴머니즘 윤리학도 형식...
베리디스가 변한 데이지.
슬픈 데이지 꽃, 눈 감으면 빗물 내리고… - 2013. 05. 14.
아폴론 짝사랑한 님프 ‘베리디스’ 데이지 꽃이 되어서도 ‘해바라기’ 날씨 흐리면 꽃잎 오므려 눈 닫아 “나는 태양신이다. 기나긴 세월의 흐름을 재고 삼라만상을 내려다보는 태양신이다. 대지 위에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내 빛에 의지해 사물을 보게 된다. 나는 우주의 눈(目)이다.” 제우스의 아들이기도 했던 태양신 아폴론은 강하고 아름다웠다. 서양에서 금발이 미인의 조건이 된 것도 태양신 아폴론을 숭상하면서부터...
자연에 대한 경외, 신비의 속살을 보다 - 2013. 05. 07.
아리스토텔레스 등 철학자들 생각 하나로 비밀의 문 열어 역사가 시작되면서 철학이 인류의 정신문명을 끌고 나가기 시작했다. 인간은 자연과 사회라는 환경 속에서 끊임없는 문제와 맞닥뜨리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현대에도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자연현상이 너무나 많다. 하물며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던 고대에서는 말할 나위도 없다. 자연현상은 인간의 삶에 치명적인 위협이었다. 느닷없는 홍수와 강풍, 한파...
기후 때문이야~ 툭하면 욱 하는 성질도 - 2013. 04. 30.
온도 분포도에 따라 기질 전혀 다른 차이 사람들은 단기적인 날씨 변화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오랜 세월 축적돼 형성된 기후에 따라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기후는 사람들의 기질과 심리를 형성하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심리학에서 최근에 기후나 날씨에 주목하는 것은 이런 것이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생물기상학 분야의 과학자들이 과거와 현재 간 기후 변화로 인...
고고학의 증인 알타미라 동굴벽화.
이동·유연성 DNA 퇴색 인류 정착 생활‘기후변화 굴복’ 毒으로 - 2013. 04. 23.
‘영거 드라이아이스기’ 닥치자 혹한 못 이기고 삶 터전 등져 “인류는 떠돌아다니는 수렵생활로부터 농경사회로 접어들면서, 즉 안정적으로 식량을 공급받을 수 있는 신석기 시대가 되면서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됐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고 또 알고 있는 역사의 상식이다. 그러나 고고학자들은 정반대의 의견을 제시한다. 이들은 고대인들의 뼈를 연구해 우리의 상식과 다른 견해를 내놓았다. 놀랍게도 수렵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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