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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완결 우리군의시뮬레이터

우리군의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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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공군10전투비행단, 시뮬레이션 전투사격 훈련시스템 - 2012. 01. 04.
전장의 화염으로 검붉게 물든 하늘 아래 반파된 다리가 덩그러니 서 있었다. 어디선가 함성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느낌과 함께 언덕 저편에서 적병들이 쏟아져 나왔다. 사격개시 명령과 함께 요란한 총소리가 귓전을 때리자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적들이 보인다. 이것은 공군이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전투사격훈련시스템의 사용 모습이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장병들의 사격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는 공군10전투...
공군17전투비행단 152대대 박건웅 대위가 F-4E CPT로 공대공 전투를 비롯한 복합상황에 대해 가상 훈련을 하고 있다. F-4E CPT훈련에서 가장 중시되는 것은 전·후방 조종사 간의 협력과 교감의 강화다.#
<34>공군17전투비행단 F-4E CPT - 2011. 11. 25.
공군17전투비행단의 F-4E와 같은 복좌형 전투기를 운용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전·후방석 조종사 간의 ‘호흡’이다. 복좌형 전투기에 오른 두 명의 조종사는 여객기처럼 주조종사와 부조종사의 개념이 아니라 비행과 전투를 가장 효율적으로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임무를 구분해 놨다고 봐야 한다. 이에 따라 F-4E CPT(Cockpit Procedure Trainer)를 활용한 훈련에서도 두 조종사가 한몸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호흡을 ...
대잠전술훈련장에는 함정의 전투정보상황실(CIC)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 대잠전의 긴장감을 체험할 수 있다. #
(33)해군작전사 전비전대 대잠전술훈련장(ASWTT) - 2011. 11. 11.
속도를 중시하는 현대전에서도 군함의 전투만은 다른 무기를 이용한 전투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준다. 특히 대잠전 시에는 장중하고 완만한 군함의 움직임 속에서, 보이지 않는 적과 맞서는 승무원들의 치열한 긴장감이 미묘한 조화를 이루곤 한다. 잠수함과의 전투에서 전면에 서는 이들이 바로 음탐사. 이들을 중심으로 잠수함에 맞서는 전투기법을 익히는 시뮬레이터가 있으니 바로 대잠전술훈련장(ASWTT : Anti Submarine Wa...
<32>해군교육사령부 조함훈련대 - 2011. 10. 31.
바다에서 배를 조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안개·폭우 등 긴 항해기간 동안 다양한 자연환경에 맞서야 하며, 항구에 접안하기 위해서는 크고 작은 수많은 선박들과 접촉사고를 피해야 한다. 해군교육사령부 조함훈련대는 우리 해군이 운용하는 모든 수상함정 승조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완벽한 조함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해군교육사령부 조함훈련대에서...
F-5 CPT 교관통제대에서 전동일 편대장이 비행경로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그래픽의 업그레이드로 F-5 CPT는 한단계 더 발전했다.#
<31>공군8전투비행단 F-5 CPT - 2011. 10. 14.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생산한 전투기인 F-5E/F 제공호. F-5F 국내 생산 1호기가 대지를 박차고 오른 1982년 이후 3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F-5는 근접항공지원(CAS) 임무 등을 통해 우리 군의 유효한 전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공군8전투비행단에서 체험해 본 F-5 CPT(Cockpit Procedure Trainer)는 소위 ‘손맛이 있는’ 아날로그 항공기 F-5를 첨단 디지털 기술로 재현하고 있어 깊은 감명을 줬다. 공군8전투비행단 ...
공군5전술공수비행단의 순백색 CN-235 시뮬레이터가 첨단기기의 느낌을 주는 외관을 뽐내고 있다. CN-235 시뮬레이터는 급격한 입체적 기동을 하는 전투기 시뮬레이터와 달리 6축 모션 기능이 추가돼 있다.#
<29>공군5전술공수비행단 CN-235 시뮬레이터 (상) - 2011. 08. 19.
공군에는 적기와 맞서 싸우는 전투기도 있지만, 우리 군의 병력과 물자를 원하는 곳으로 신속하게 공수할 수 있는 수송기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투기에 비해 액션이 적은 수송기지만, 적의 대공포화가 빗발치는 전장에서는 얼마든지 손에 땀을 쥐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공군5전술공수비행단의 CN-235 시뮬레이터는 CN-235 중형 수송기의 기본적인 조종 교육부터 다양한 작전상황과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법까지 훈련할 수 있...
군의관 2명, 간호장교 3명으로 구성된 해군포항병원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이세종 대위를 비롯한 군위관들이 지켜보며 평가하고 있다.#
<28>국군의무학교 인간형 시뮬레이터 - 2011. 08. 05.
군에서 활용되는 시뮬레이터라고 하면 대개 전차나 헬기·차량 등 장비 위주의 시뮬레이터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시뮬레이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보다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국군의무학교의 인간형 시뮬레이터다.군의관 2명, 간호장교 3명으로 구성된 해군포항병원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이세종대위를 비롯한 군위관들이 지켜보며 평가하고 있다. 지난 2일 의무학교 시뮬레이션센터 중환자실. ...
공군1전투비행단 교육생이 T-50 비행절차훈련 시뮬레이터로 훈련을 하고 있다. 1전비가 보유한 T-50 시뮬레이터들은 서로 연결이 가능해 교육생들 간의 편대임무와 공중전 등을 수행할 수도 있다.#
(27)공군 T-50 시뮬레이터 (하) - 2011. 07. 22.
사람은 사소한 것에 감동을 받는다. 자동차 브랜드들은 운전자가 최적의 운전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별도의 연구소까지 운영하기도 한다. 연구를 통해 시행하는 것들은 핸들의 위치를 살짝 바꾼다거나, 변속기의 각도를 조금 튼다거나, 실내조명의 밝기를 약간 다르게 하는 등 사소한 것이지만 이 모든 것이 모여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편안함과 감동을 준다. 공군1전투비행단의 T-50 시뮬레이터에서도 이러한 배려를 느낄 수 ...
교관통제실의 각종 장비에 현재 시뮬레이터로 비행 중인 교육생의 각종 현황과 데이터가 표시되고 있다. #
<26>공군1전투비행단 T-50 시뮬레이터 (상) - 2011. 07. 08.
현재 공군에서는 운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항공기에 대한 시뮬레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고를 선택해야 한다면 T-50 시뮬레이터를 꼽을 수 있다. 시뮬레이터는 IT기술이 접목되는 것인만큼 최근에 도입한 장비일수록 더 많고 더 좋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공군1전투비행단에서 운용하고 있는 T-50 시뮬레이터는 우리 공군의 최신식 장비로, 지금까지 국내에 도입된 모든 항공기 시뮬레이터들의 장점을 집대성했다고 해...
육군포병학교 K-55자주포 조종수 교육생이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포상점령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시뮬레이터의 모니터에는 교육생이 조작실수를 할 때마다 경고문구가 나타난다.#
<25>육군포병학교 K-55 자주포 조종(하) - 2011. 06. 29.
K-55자주포의 운전은 쉽다. 자동변속기를 가진 자동차를 운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금방 익숙해질 수 있는 조종설비를 갖고 있다. 하지만 K-55자주포의 운전은 어렵다. 승용차 정도의 차량에 맞게 돼 있는 일반적인 도로환경에서 자주포의 거대한 차체를 운용하는 것은 숙달되기 전까지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뿐만 아니라 작전 중인 우리 자주포 전력의 규모를 적이 알 수 없도록 하는 전술적 기동은 수많은 연습과 경험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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