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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병영생활 > 병영생활

틈새시장 - 2018. 04. 19.
원저우는 중국 최고의 부자 도시로 유명합니다. 중국의 상업을 부흥시켜온 원저우 상인들은 오늘날 세계에서 장사를 가장 잘한다는 유대인 상인들을 서서히 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저우 상인들은 전 세계의 상인들에게서 질문을 받습니다. 그들은 굉장한 비법을 듣기를 기대하며 이렇게 물었지요. “성공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하지만 원저우 상인들의 답변은 너무나 간단했습니다. “유대인은 하루 8시간 일하고, 우리는 하루 13시간 일합니다...
작지만 꾸준한 성실함 - 2018. 04. 18.
한 고급식당 주인이 직원 면접시험 중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만약 접시 열 개를 들고 이 방을 나가다가 문턱에 발이 걸렸다고 합시다. 그런 경우 어떻게 하겠소?” 첫째 청년이 대답했습니다. “우선 턱으로 접시를 단단히 누르고 얼른 무릎을 꿇겠습니다. 또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몸을 굴려서라도 접시를 하나도 깨트리지 않겠습니다.” 둘째 청년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아직 그런 일을 겪어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문...
인재를 키우는 소통의 문 - 2018. 04. 17.
“경들은 어찌 생각하시오?” 22세의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오른 세종이 이후 32년간 어전회의를 주재하면서 입에 달고 살았던 말입니다. 세종은 신하와의 소통에 아주 능했던 리더입니다. 임금과 신하가 고전을 읽으며 토론하는 경연(經筵)을 재임 기간에 무려 1898회나 열었을 정도였지요. 세종은 집현전의 젊은 학사들과도 수시로 토론을 벌였는데, 그들은 조선 왕조의 기틀을 마련한 대학자로 성장했습니다. “공감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존재를 긍...
선물 - 2018. 04. 16.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자유로운 영혼 데니스(로버트 레드퍼드)가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주인공 카렌(메릴 스트리프)에게 주었던 선물을 기억하십니까? 카렌이 이야기꾼의 자질을 보이자 그것을 글로 써보라며 만년필을, 초원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자 나침반을, 외로움에 힘들어하자 축음기를 선물했지요. 영화 ‘시네마 천국’의 마지막을 장식한 키스 장면 모음 필름도 영사기사 알프레도가 소년 토토에게 남겨준 선물이었습니다. 영화감독...
그때를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 2018. 04. 15.
이런 마음으로 산다면 어떨까요?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처럼 감사하며 몸을 돌본다면, 개업하던 날처럼 정성을 다해 손님을 맞는다면, 여행을 떠나던 날의 흥분과 설렘을 잊지 않는다면? 아마도 건강, 성공, 행복은 떼어 놓은 당상일 겁니다. 정채봉 시인은 ‘첫마음’에서 “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고 했지요. 감사는 ‘받아들이다’라는 어원을 가진 바다...
사진으로 보는 ‘존중언어 밝은병영’ 캠페인 - 2018. 04. 15.
압존법은 지칭 대상이 자신보다는 높지만 듣는 사람보다는 낮을때, 지칭 대상을 높이지않는 경어법입니다. 이때 '압존'은 '존대를 누른다'는 뜻입니다.압존법은 원래 가족처럼 사적인 관계에서 웃어른을 대할 때 지키는 전통 언어예절입니다.군대에서 과도하게 압존법을 지키도록 강요하는 것은 언어 예절에 맞지는 않습니다.<자료도움=육군28사단>국방일보가 4월부터 매주 월요일 ‘사진으로 보는 존중언어 밝은병영 시리즈...
과욕 줄이고 행복의 나라로 - 2018. 04. 12.
칭기즈칸의 군대에는 식량을 보급하는 부대가 따로 없었습니다. 병사들은 가축의 육포를 떠서 말린 뒤 가루로 만들어 말의 방광으로 만든 자루에 넣고 다녔습니다. 더욱이 병사 한 명마다 말을 네 필이나 가지고 있었기에 갈아타며 진격할 수 있었지요. 반면 유럽의 기사들은 투구와 갑옷으로 자신을 화려하게 치장했고, 말까지 각종 장신구로 무장했습니다. ‘작고 가벼운’ 칭기즈칸의 군대는 ‘크고 무거운’ 유럽의 기사보다 기동력이라는 면에서 5...
한 모금 공기도 나눠 마시며거친 바다와 싸우는 바다의 119 - 2018. 04. 12.
1950년 9월 1일 ‘해상공작대’로 창설된 해난구조대(SSU: Sea Salvage & rescue Unit)는 세계 최고의 잠수·구조 능력을 보유한 우리 군의 자랑이다. 출범 초기 임무는 전투 중 손상된 함정의 피해 복구와 좌초 선박의 구조·예인이었다. 이에 따라 해군 구성원 중 상선학교 출신자와 근대 잠수장비 운용 기술자, 선박 구조 전문 민간인 등을 선발했다. 이어 1954년 8월 1일 명칭을 ‘해난구조대’로 변경한 뒤 1975년 9월 4...
난색 - 2018. 04. 11.
‘누구에게 내 슬픔을 말하나?’ 늙은 마부 이오나는 일주일 전 아들을 잃었습니다. 마차 손님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보지만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귀찮다는 듯이 “사람은 누구나 죽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요. 아들을 잃은 슬픔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자 결국 이오나는 자신의 늙은 말에게 말을 걸었죠. “만일 말이다. 너에게 새끼가, 네가 낳은 새끼가 있다면 말이다. 그 새끼가 죽었다면 말이다. 얼마나 괴롭겠니?” 안톤 체호프...
당당하게 걷자 - 2018. 04. 09.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 장 자크 루소는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걸었다고 합니다. 『자존감 수업』을 펴낸 정신과 전문의 윤홍균도 자존감 회복 훈련법 중 하나로 ‘당당하게 걷기’를 제안했지요.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무작위로 176명을 선발한 다음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A그룹은 가만히 앉아서 문제를 풀도록 했고, B그룹은 러닝머신 위에서 걸으며 문제를 풀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A그룹보다 B그룹이 무려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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