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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병영생활 > 독자마당

안 헌 수  대위 육군23사단 비룡연대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 2018. 10. 31.
지금으로부터 68년 전, 강릉양양전투가 벌어졌던 곳에서 우리 23사단 비룡연대 2대대는 유해발굴작전을 시작했다.사실 처음 현장에 나갔을 때는 ‘내가 작전이 아니라 작업을 하러 왔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질퍽한 땅에서 흙과 진흙을 뒤집어 가며 땅을 파고만 있었으니 말이다.그러나 하루 이틀 지나고 부대원 중 누군가 “찾았습니다!”라고 외치는 순간, 내가 이전에 가졌던 생각은 180도로 달라졌다.깊은 흙 속에서...
김 용 환  대위 육군5사단 사자연대
유해발굴작전을 마치며 - 2018. 10. 31.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했던가. 그런데 이 말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유해발굴 현장이다. 6·25전쟁 당시 이 땅을 지키다 아직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선배 전우들을 모시기 위해 후배들은 올해도 전후방 각지에서 땀방울을 흘렸다.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지난 9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6주라는 절대 짧지 않은 기간, 우리 부대원들은 그 어떤 때보다 뜻깊은 작전을 수행했다. 그것은 바로 나라...
벤 리(Ben Li) 대위 주한 미 해군사령부
주한 미 해군사령부 통합사무실에서 1년을 보내며 - 2018. 10. 30.
2016년 2월, 주한 미 해군사령부(CNFK)가 부산 작전기지로 이전함에 따라 양국 부대는 긴밀한 협조와 신뢰구축으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와 주한 미 해군사령부는 한 울타리 안에서 늘어난 소통의 기회를 통해 많은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필자가 연합근무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 7월 신설된 통합사무실에 부임해 일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해...
강 형 석 병장 육군27사단 비룡대대
칠성전망대를 다녀와서 - 2018. 10. 30.
나는 어렸을 때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다. 할아버지는 6·25 참전용사로 수많은 전투에서 활약한 이야기를 해주셨다.끝없이 쏟아지는 포탄 세례와 나무뿌리까지 스며든 핏물, 그리고 휴전협정이 맺어지는 그 순간까지 이어진 치열한 전투. 우리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의 이야기에 가슴 한쪽이 뜨거워지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푸른 하늘과 미세먼...
김 도 훈 상병 육군50사단 상주대대
상주대대의 특산물을 아시나요 - 2018. 10. 29.
입대한 후 두 번째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에는 가족과의 이별이 있었다면, 올해 가을은 가족과의 만남이 있는 가을입니다. 최근 부대 개방행사를 통해 더 성숙한 아들의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 드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행사 전, 중대장님께서는 우리 중대원에게 하나의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부모님께 드릴 가장 값진 선물을 찾는다. 단, 그 선물은 돈으로 살 수도 없고, 정말이지 뜻깊은 선물이라야 한다.”한...
정 두 순   대위 육군35사단 백마연대
군인의 자긍심, 지상군페스티벌! 그 현장에서 - 2018. 10. 29.
‘미래로 두드림, 국민과 어울림, 평화로 한 아름!’이라는 주제로 ‘제16회 지상군페스티벌’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와 계룡시 일대에서 열렸다.육군이 개최하는 연중 가장 큰 문화축제인 만큼 의장대 시범, 특별기획 공연, 최첨단 장비 전시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우리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다.행사장 입구에서 가장 먼저 우리를 맞이한 것은 병영체험이었다. 아직 아이가 어려 병영체험은 시킬 수 없었지만...
양 진 노  중사 육군9사단 정비대대
드론과 어린 시절의 꿈-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참가 후기 - 2018. 10. 27.
“윙~~” 하는 소리와 함께 여러 대의 드론이 날아올랐다. 사람들은 주목했고, 각각의 드론은 쫓고 쫓기는 경기를 펼쳤다. 이달 초 육군참모총장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가 열렸다. 육군은 드론봇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3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한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이 대회를 개최했다. 나는 드론클래쉬 종목과 팀배틀 매드기체 부문에 참가했다.드론클래쉬 종목은 케이지 안에서 2대의 드론이 경합해 공격...
김 창 원 상병 육군1101공병단
지식인의 삶 - 2018. 10. 27.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시청자들에게 일제강점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나 또한 그랬다. 윤동주의 『하늘, 바람, 별과 시』라는 책도 이러한 관심 때문에 다시 읽게 됐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니라”라는 조선 시대 문인 유한준의 말처럼, 시인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찾아 가며 다시 시를 읽어보니 전에는 알지 못했던 순수한 지식인 윤동주의 모...
박하윤 국방뉴스 기상캐스터의 방송 장면.  이경원 기자
천기누설 1년-국방뉴스 기상캐스터 활동 1년간의 소회 - 2018. 10. 25.
안녕하세요? 국방뉴스 기상캐스터 박하윤입니다.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국군 장병들에게 날씨를 전한 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지난 한 해 정말 변화무쌍했던 날씨만큼이나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진정한 기상캐스터가 되려면 사계절 날씨를 다 전해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다의 파고가 높다 혹은 흐린 하늘에 구름이 많다 싶으면 오늘은 해상작전에 제한이 있겠...
이 재 홍 상사 해군잠수함사령부 92전대 이천함
히든 챔피언 40인의 보이지 않는 힘! - 2018. 10. 25.
볼펜 꼭지, 치약 뚜껑, 마우스의 휠…. 주변을 둘러보면 이처럼 무심히 지나치는 사소한 물건들이 많다. 이러한 물건은 과연 어떤 회사에서 만드는지, 이익창출은 가능한지 하는 의문이 든다. 그런데 실상을 알아보면 이렇게 사소하게 보이는 물건을 만드는 회사들이 대기업들과 같은 규모의 이익을 창출하고 동등한 경쟁력을 보이는 사례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기업은 업계에서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이라고 불린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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