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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병영생활 > 독자마당

임 시 완 상병 육군25사단 신병교육대대
[초보군인 임시완] 좌충우돌 군대 적응기 - 2018. 06. 20.
지난해 7월, 입대했다. 부끄럽지만 군에 관한 사전 정보 없이 막연히 ‘열심히 하면 되지’라며 자신만만했다. 그 결과, 내 군 생활은 첫날부터 삐걱거렸다. 사회에서 당연한 것들이 군대에선 당연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고기반찬 좀 더 주세요.” “안 됩니다. 정량배식이라 뒷사람이 못 먹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입맛이 없어서 오늘 저녁은 안 먹고 싶습니다.” “안 됩니다. 군인에겐 식사도 하나의 의무이기 때문입...
지 주 호 중사 해병대 연평부대 군수지원대 탄약소대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되기를… - 2018. 06. 20.
임무 수행 중 의욕이 앞서 부하들에게 폭언을 한 저는 부대장님으로부터 『말의 품격』이란 책을 추천받았습니다. 평소 책을 잘 읽지 않아 거부감부터 들었지만, 책의 서문에 나오는 ‘당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되기를…’이라는 문장이 그런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내가 한 말이 과연 다른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된 적이 있었을까?’ 안타깝게도 제 과거에서는 그런 모습을 찾지 못했지만, 다행히 이번에 ...
이 슬 기 육군대위(진) 국군화생방방어연구소
OPCW 국제화학방호교육을 마치고 - 2018. 06. 19.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화생방사)는 지난 4일부터 닷새 동안 ‘제15차 국제화학방호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화학무기금지협약(CWC) 규정에 근거해 192개 가입국 중 아시아권 회원국의 화학사고 및 테러 대응 임무에 종사하는 인원들을 대상으로, 화학방호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다.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교육목표는 화학사고 및 테러에 대한 ...
아내에게 - 2018. 06. 19.
오직 하나만 보려는 나의 눈 때문에 그대에게 무관심 주었고,모든 사실 알려줄 수 없는 나의 목소리 때문에그대에게 애태움 주었습니다.목숨 같은 임무 쥔 나의 손 때문에 그대 안아주지 못했고, 숨 가쁜 나의 일상에 그대 매일 외로워했습니다.나의 외로움 아신 그대 눈이 내 슬픔 달래어 주었고,꿈속에서도 들릴 그대 목소리에 나는 용기를 얻었습니다.따뜻한 그대 손짓이 내 짓눌린 어깨 활짝 펴게 했고,가지런한 그대 몸짓에 ...
김 정 균 소령 육군1야전군사령부
제주도 알뜨르 비행장에 서서 - 2018. 06. 18.
지난 4월, 나는 합동대를 수료하고 휴가 동안 군인으로서의 사생관을 정립하는 마음으로 제주도로 전적지 답사를 떠났다. 흔히 제주도는 드넓은 유채꽃밭과 이국적인 풍경이 유명한 세계적인 관광지로만 여기기 쉽지만, 내가 찾아간 곳은 조금은 다른 의미를 품고 있었다.먼 길을 떠나 도착한 곳은 제주의 알뜨르 비행장. 이름마저 이국적인 이곳은 넓은 초원과 수려한 해안 동굴, 그리고 평화로운 경작지가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선 태 안 상사 육군수도방위사령부 35특공대대
나는 육군 최정예 300 전투원, 저격수다! - 2018. 06. 18.
2012년 10월, 육군 특수전력 정예화에 따라 육군수도방위사령부 35특공대대에 저격반이 창설되고 저격수를 선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26살 늦깎이 부사관으로 임관해 수방사 화생방대대에서 9년간 근무했던 나는 운명처럼 강한 이끌림으로 선발과정에 지원했고, 선발돼 저격수로 제2의 군 생활을 시작했다.그러던 중 올해, 육군 최정예 300 전투원 선발을 위해 최초의 육군 저격수 사격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2012년 그...
정 의 현  상병 육군본부 제2경비단 본부중대
감사꽃 - 2018. 06. 18.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것을 보니 항상 감사하게 되더라.지극히 작은 것에도 충성하는 것을 보니항상 감사하게 되더라.그 활짝 핀 꽃을 보고 있자니 어느새 내게도 피었더라.아무 노력 없이 슬픔을 견디게 하더라.아무 노력 없이아픔을 잊게 하더라.그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있자니내게 기쁨을 안겨주더라. 현재 계룡대근무지원단 제2경비단에는 감사운동 붐이 일어나고 있다. 감사운동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한 편의 시로 표현해 ...
문 준 호 대위 육군3사관학교 군사사학과
호국의 달과 의병의 날 - 2018. 06. 15.
지난 1일은 호국의 혈맥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은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일깨워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제정된 ‘의병의 날’이다.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가 백성과 함께 봉기한 사건을 항일의병의 효시로 삼아 6월의 첫째 날이 기념일로 선정됐고, 민족 운동사에 있어 의미 있는 거점을 중심으로 매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한국사에 있어 의병은 시대를 막론하고 정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된 민군(民軍)으로 민...
조 유 익  병장 육군32사단 본부근무대
‘한미 6성 장병 위문행사’의 진정한 의미 - 2018. 06. 15.
올해로 47회째를 맞은 ‘한미 6성 장병 위문행사’가 지난달 17일 용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매년 한·미군 지원 단체인 연합봉사기구(USO) 주최로 국군·미군·유엔군의 모범장병을 선발해 하루 동안 6성 장성의 예우로 치하하는 행사다.이처럼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한 나는 처음엔 여느 행사와 같은 그냥 ‘행사’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한자리에 모인 각군의 모범장병들을 보면서 이 행사는 단순한 축하행...
김 응 혁 상병 육군50사단 상주대대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 2018. 06. 14.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매일 아침 외치는 구호이며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외침이다. 나는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 전선에 있는 상주대대의 일원으로 유해발굴에 참여했다.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2000년 4월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육군본부에서 한시적으로 시작했으나 많은 국군전사자의 유해와 유품들이 나오자 2007년 1월 국방부 주체 사업으로 유해발굴감식단이 창설됐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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