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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병영생활 > 독자마당

김 민 수  소령 육군공병학교 장애물운용 교관
상상이 현실화된 ‘드론 쇼 코리아’를 다녀와서 - 2018. 02. 19.
드론 산업은 센서 및 전자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레저용뿐만 아니라 재난구조, 물류, 농업, 해양환경 감시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눈부시게 성장 중인 분야다. 평소에도 관심이 많던 차에 최근 국내 최대 행사인 ‘드론 쇼 코리아(Drone Show Korea)’가 열린 현장을 다녀왔다.다양한 최신기술 중에 특히 주목할 만한 분야는 LTE 통신망 기반 드론 운용 기술이었다. 주파수 통신방식을 기반으로 한 드론 운용의 제한사항(전파 송...
윤 동 환  병장 공군10전투비행단 부품대대
공군은 나의 성장 발판 - 2018. 02. 19.
어릴 적부터 나는 무언가를 만들거나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엔지니어’라고 부르는 것을 알았을 때 그것은 나의 꿈이 됐다. 시간이 흘러 입대할 시기가 됐다. 공학 분야에 관심이 많던 나는 항공기에 관해 배울 수 있고,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공군에 흥미를 갖고 “2년의 군 생활 동안 나를 발전시키자!”라고 생각해 공군에 지원했다. 입대 후 자대에 배치되고 나서 각종 ...
신 재 용  중위 육군28사단 강철포병대대
인성함양 캠프로 혹한기 훈련 준비 끝 - 2018. 02. 14.
혹한기 훈련을 1주일 앞두고, 우리 대대에서는 ‘꿈·희망·미래재단’ 주관 간부 인성함양 캠프가 열렸다. 부대에서도 가장 바쁘다는 작전장교와 교육장교를 필두로, 임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하사 통신반장에 이르기까지 20여 명의 초급간부가 참가했다.2018년, 전군에서 첫 번째로 시행된 이번 캠프는 혹한기 훈련 준비의 일환이었기에 더욱 특별했다. 일반적으로 다음 주가 혹한기 훈련이라면 대대원들은 출동 물자를 정비하...
김 한 결  상병 육군32사단 기동대대
나를 바꿔준 군 생활 멘토 - 2018. 02. 14.
매서운 칼바람이 불던 날.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나는 육군32사단 기동대대로 전입해 온 이등병이었다. 운전병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다른 동기들보다 한 달 늦게 자대배치를 받아서 어떤 선임·간부님들과 군 생활을 할지 설렘과 두려움 가득한 한 달을 보냈다.난 운전병이지만 기동대대 1중대로 배치를 받고 의류대를 가지고 생활관으로 긴장된 발걸음을 옮겼다. 거기서 내 군 생활, 아니 인생의 첫 중대장님을 만났다. 군인답...
김 재 현  중위(진)  해병대2사단 선봉연대
신화를 남긴 해병대 전통을 계승하자 - 2018. 02. 13.
1967년 2월 15일 새벽, 짙은 안개가 끼고 비가 내리는 베트남의 쾅나이성 손틴군 짜빈동 인근의 야트막한 30m 고지. 청룡부대 11중대는 2개 연대 규모의 월맹 정규군과 3시간여의 사투 끝에 적을 물리쳤다. 아군 15명이 희생됐으나 적 243명을 사살했다. 전쟁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이 이야기는 우리 대한민국 해병대 청룡부대의 신화 같은 전투사다.짜빈동 전투 승리는 우리 선배 해병들이 어려운 여건과 상황을 이기고 일궈냈다....
이 호 현  상병 육군6군단 본부근무대
여순의 봄날 - 2018. 02. 13.
입대해서 처음 배우게 된 말은 바로 안중근 장군의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이었다. 제식에 맞춰 구령으로 부르기도 했고 정신전력교육 시간에 그 의미에 대해서 배우기도 했다. 이 여덟 글자는 임무가 크든 사소하든,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군인본분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이 시는 그분의 마지막 날, 3월을 상상하며 벚꽃의 입장으로 썼다.나는 보았습니다. 당신의 그 마지막 날을자유된...
하 민  대위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훈련부
밸런타인데이의 또 다른 의미 - 2018. 02. 12.
2월 14일. 많은 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국적 불명의 기념일, ‘밸런타인데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안중근 장군의 사형 선고일이라는 사실을 먼저 기억했으면 좋겠다.지금으로부터 108년 전인 1910년 2월 14일, 일본 법원은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한 혐의로 안중근 장군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사형을 선고받은 안중근 장군은 판결에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재판관에게 “일본에는 사...
강 병 주  소령 육군1기갑여단
잠과의 사투, 혹한기 무박 34시간의 전투 - 2018. 02. 12.
국제수면학회가 권장하는 하루 수면 시간은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7.5시간이라고 한다. 우리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집중력·기억력 저하, 면역력 약화, 짜증이 늘고,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한다. 유사시 우리 군인은 하루에 과연 얼마만큼 잠을 잘 수 있을까? 아마 하루 두세 시간 잔다면 많이 잘 것이고, 거의 밤을 꼬박 새우는 일이 허다할 것이다. 이런 면에서 이번 혹한기 훈련 간 무박 34시...
전 근 표  일병 육군미사일사령부 방공대
피곤함에서 벗어나기 - 2018. 02. 09.
‘뒤처지지만 말자.’입대 후 다짐했던 것 중 하나가 ‘남들보다 뒤처지지만 말자’였다. 부대 선임병과 동기들에게 혹여 내가 폐를 끼치지는 않을까 또는 실수로 인해 미운털이 박히지 않을까 걱정하며 이등병 때 한 다짐이었다. 이렇게만 하면 모든 이에게 미움을 사지 않고 뭐든 잘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그러나 이 다짐을 지켜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었고, 나의 의도와 다른 오해가 생겨나기도 했다. 내 다짐에 지쳐갈...
정 예 지  후보생 경북전문대 육군학군부사관 2기
초심 잃지 않는 당당한 군인 - 2018. 02. 09.
강렬한 눈빛, 불끈 쥔 두 주먹,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마지막 훈련을 끝낸 93명의 육군학군부사관(RNTC) 2기 후보생들이 있다. 정복을 입고, 하사 계급장을 달고 서로 옷깃을 여며주고, 이제 임관이라는 걸 몸소 느끼며 카메라 앞에 선 날, 나는 많은 감정과 생각이 교차했다.합격자 발표 날 한 시간 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수없이 클릭하던 내 모습, 머리를 짧게 자르고 부사관학교로 향하던 모습, 처음 만지는 총과 수류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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