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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은 병영칼럼] 삶에 배경음악을 틀어주자 - 2018. 04. 19.
“섬타임스 잇츠 하드 투 비 어 우먼(Sometimes it’s hard to be a woman)~.”(때때로 여자로 산다는 건 힘든 일이죠~.)인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삽입곡이다. 드라마를 보다가 ‘심쿵’하는 장면에는 음악도 쿵 하고 떨어져 흐른다. 음악은 드라마를 보던 모든 이가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가사가 구구절절 마음을 헤집어 놓기도 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참았던 눈물을 흐르게도 한다.남...
[원 종 원 문화산책] 빌리 엘리어트 - 2018. 04. 19.
영국의 탄광촌 마을인 더램. 11살 꼬마 빌리 엘리어트는 3년 전 어머니를 잃은 뒤 치매에 걸린 할머니, 광부인 아버지 그리고 형과 함께 살고 있다. 탄광은 파업 중이라 가족에겐 경제적 여유가 없지만, 빌리의 아버지는 막내아들을 위해 매주 50펜스(약 1000원)를 챙겨 권투도장에 보낸다. 하지만 복싱을 배우러 가던 길에 발레 강습을 우연히 본 빌리는 춤에 흥미를 느끼고, 빌리의 남다른 재능을 눈치챈 발레 강사 윌킨슨 부인...
[김 대 겸 국방광장] 미래 육군 전투력 창출의 출발점 - 2018. 04. 19.
오는 22일은 ‘제63회 정보통신의 날’이다. 매년 큰 의미 없이 보냈던 이날이 육군정보통신학교 육군ICT융합센터의 연구요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올해에는 다르게 다가온다.‘정보통신의 날’은 고종이 우정총국 설립을 명한 것을 기념해 1956년 체신부에서 ‘체신의 날’로 지정해 지키다가, 1994년 체신부가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면서 ‘정보통신의 날’로 변경돼 오늘에 이른다. 이제 정보통신은 인터넷·인공지능(AI)·...
[장용 병영칼럼] 귀중한 공짜 - 2018. 04. 18.
세상엔 공짜가 없고, 비밀이 없고, 정답이 없단다.맞는 말이다. 시험 볼 때 정답은 기대한 점수를 받는다. 하지만 인생에서 정답은 꼭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문제에 딱 맞는 그 답이 아니더라도 많은 현답(賢答)이 채점과 관계없이 문제를 해결하곤 한다. “이건 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라는 말은 “지금 빨리 모두에게 알려”라는 그저 병적인 은밀한 표현일 뿐이다. 누구나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경험을 많...
[권병국 국방광장] 위기상황에서 발현된 무적의 전사기질 - 2018. 04. 18.
고성 산불이 발생한 지 벌써 3주가 지났다. 아직도 부대 주변은 검게 탄 나무들과 메케한 화재의 내음이 잔향으로 남아 그날의 아찔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지난달 28일 새벽, 긴 신호음을 동반한 재난문자는 부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소식을 알려왔다. 발화지점 확인 결과 지도상 제법 거리가 있는 지역이었으나, 계속된 봄 가뭄에 초속 25m/s의 강풍까지 더해지니 화마는 삽시간에 주둔지 주변을 넘보기 시작했다.연신 ...
[김원대 독자마당] 청년장병 일자리, 변화를 읽어야 보인다 - 2018. 04. 18.
중국의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는 ‘솔로(solo)’에서 시작한다. 광군은 솔로를 의미하는 중국식 표현으로, 1993년 난징대 학생들이 솔로들을 위로할 목적으로 1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날을 기념해 서로 챙겨주기 시작한 데서 유래했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퍼져 있던 단순한 전통문화에 온라인 상거래 회사인 알리바바(Alibaba)가 ‘구매를 즐기는 날’이란 가치를 연결했다. 외로움을 쇼핑으로 달래보자는 ...
[장용 국방광장] 역사의 교훈으로부터 오늘을 답하다 - 2018. 04. 17.
인조 15년(1637년) 유난히도 추운 병자년, 남한산성의 인조를 구하기 위해 경상 지역과 충청 지역에서 4만여 명의 군사가 일주일을 걸어서 지금의 경기도 광주의 쌍령이라는 고개에 진을 치고 청나라군과 대치했다. 임진왜란 당시보다 훨씬 개량된 조총으로 무장한 조선군은 쌍령의 좌측에 경상좌병사 허완이, 우측에는 경상우병사 민영이 이끌면서 각각 일전을 준비했다.그런데 청나라군 기병 300여 명이 조선군의 진 배후로 기습...
[손현철 병영칼럼] 손으로 생각하기 - 2018. 04. 17.
‘명견만리’ 취재 현장 중 가장 강한 인상을 받은 곳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학교였다. 학교 이름은 ‘메리마운트’. 여학생만 뽑는 90년 역사의 가톨릭계 사립학교다. 학생 대부분은 뉴욕과 뉴저지주 중상류층 가정의 딸들이다. 학교의 교육목표는 세상에 의문을 던지고 위험을 감수하고 성장하는 젊은 여성, 사회를 이끌어 나갈 여성을 키우는 것. 진취적인 목표를 설정한 이 학교는 학생이 세상을 만들고, 바꾸고, 세상에 도...
[김민규 종교와삶] 4월과 ‘결’ - 2018. 04. 17.
강원도에 근무할 때 목공예를 잠깐 배운 적이 있었는데, 작품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이 사포질입니다. 사포질할 때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나무의 결을 따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을 거슬러 직각 방향으로 사포질하면 결이 일어나서 거칠어지기 때문입니다.나뭇결, 머릿결, 바람결, 물결, 잠결, 꿈결, 숨결. ‘결’이란 단어는 부드럽게 흐르는 파동과 리듬을 가지고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사람도 마음...
[최 병 식 병영칼럼] 메콩강의 어부, 솜팡 씨 - 2018. 04. 16.
메콩강을 현지에서는 메콩 또는 메남콩이라 부른다. 메는 한자의 어머니 모(母)다. 남은 ‘크다’는 뜻이고, 콩은 강(江)이다. 어머니같이 큰 강이다. 중국 남부에서 발원해 인도차이나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메콩은 이곳 사람들에겐 생명이고 풍요다. 라오스 북부의 오래된 도시 루앙푸라방도 메콩강변에 있다. 여기 강물은 느리게 흘러가고, 시간도 느리게 흐르는 것 같은 참 아름답고 여유로운 곳이다. 내가 만난 라오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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