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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모 독자마당] 항일정신이 살아 숨쉬는 고창읍성 - 2018. 10. 19.
이번 달 나는 성곽탐방차 고창읍성을 찾았다. 고창읍성은 조선 초기 왜구의 침탈을 막기 위해 쌓은 성이다. 백제시대 기록이 남아있는 고창읍성은 옛 지명에서 유래한 모양성(牟陽城)으로 불리기도 한다. 세종 32년(1450년)부터 단종 원년(1453년)까지 전라좌우도 19개 군·현 백성들이 저마다 구간을 나누어 원래 토성에 돌을 덧쌓았다. 남정네는 돌을 나르고 아낙네는 흙을 다졌다는 기록이 성곽에 새겨져 있다.고창읍성은 1965...
[이윤진 병영칼럼] 나, 우리, 그리고 국가 - 2018. 10. 19.
며칠 전, 지인이 이민 간다는 소식을 접했다. 지인은 한국에서 태어나 여태껏 살아온 분으로, 전문직을 가지고 한 가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40대 가장이었다. 이유를 물으니, 우리나라에서는 도저히 살기가 힘들다고 했다.내가 태어나서 자라온 곳을 부정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 단순히 누구 한 명의 잘못, 혹은 특정인의 과도한 반응은 더더욱 아닐 터다. 이러한 답답하고 슬픈 상황이 초래되...
[김종희 한 주를 열며] 힘을 빼야 힘이 난다 - 2018. 10. 19.
“저 선수, 힘이 너무 들어가 있어요. 힘을 빼야 합니다.”스포츠 중계방송을 보다 보면 해설자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종종 들을 때가 있다. 스포츠를 전문으로 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새로운 운동을 배울 때 강사에게 제일 먼저 듣는 말이 바로 이 힘 빼라는 소리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힘을 주어야 할 것 같은데 도리어 힘을 빼라 하니 이해하기 어렵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왜 힘을 빼라 했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힘을 써...
[허종욱 국방광장] 라키비움 통합기록관이 필요한 이유 ‘기록물의 보존을 ... - 2018. 10. 18.
과거 종이문서가 대부분을 차지하던 시절에는 문서를 안전하게 보존하는 것이 기록관리 업무에서 가장 중요했다. 컴퓨터를 활용한 전자문서가 생기기 전의 ‘기록’은 이렇듯 무수히 많은 종이 위에 기록되고 보관돼 왔다. 정보를 독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권력이 될 수 있었던 시절의 기록들은 공유와 활용의 개념이 아니라 제한과 통제의 개념으로 관리됐다.우리나라 기록물관리 법률 또한 보존 중심의 관점에서 제정됐으며 현재...
[신현림 문화산책] 10월…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촛불을 바라며 - 2018. 10. 18.
잠시 멈춰 서서 어린아이처럼 여리고 이쁜 분홍빛 하늘을 오래도록 올려다봤다. 다른 날보다 일찍 돌아오는 길이라 하늘을 바라볼 여유가 생겼다. 발걸음도 조금 더 가뿐했다. 집에 들어서자 바로 나는 초 한 개에 불을 붙여 방 안을 밝히며 생각했다. 거미줄 같은 우리네 목숨이 무어던가. 가치 있는 삶은 무언가. 나누는 지혜보다 그저 하루 살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돈으로 따지는 감각만 날카로워지는 시대다.언젠가 깊이 각인...
[문현우 병영칼럼] 당신의 스토리를 사회화하라 - 2018. 10. 18.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우리가 어렸을 적 자주 부르던 ‘텔레비전’이란 동요의 구절이다. 이 노래는 어린 나에게 꿈이 됐다. 매일 보는 TV에 내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그걸 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뿌듯할까? 하지만 녹음된 목소리가 낯선 것처럼, 동영상으로 찍은 내 얼굴은 콤플렉스투성이인 나에겐 매우 큰 부담이었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만 해도 입을 가리고 ...
[김자인 독자마당] 일과 가정의 조화로 업무도, 육아도 ‘순항 中’ - 2018. 10. 17.
해군 장교인 남편을 만나면서부터 평생 나와는 인연이 없을 줄 알았던 군을 접했고,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나 또한 해군 가족(군무원)이 됐다.흔히 군 조직문화라 하면 남성 위주의 집단, 엄격한 상하관계, 경직되고 딱딱한 근무환경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나 역시 그러한 선입견과 두려움을 가지고 첫 근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내 생각과 달리 임용 초기부터 서로 간에 배려하고 소통하는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부서에서 근무할...
[조정선병영칼럼] ‘리벤지 보디’-어떻게 복수할 것인가? - 2018. 10. 17.
드라마 작가들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주로 쓰는 장치 중 가장 큰 효과(?)가 입증된 것이 바로 ‘멜로’와 ‘복수’ 코드다. 그런데 요즘은 멜로보다는 복수 코드가 드라마에 더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 같다. 한마디로 ‘복수극의 전성시대’다. 사실, 연인들의 달달한 연애보다 극이 진행될수록 더 파급력이 있는 것이 복수다. 왜냐하면 복수는 멜로보다 훨씬 목적 지향적이며 자기 주도적인 동시에 예측불허이기 때문이다.남자 ...
[고성필 국방광장] 네 번째 국제관함식을 기대하며! - 2018. 10. 17.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와 부(富)를 지배한다.”16세기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정치인이자 탐험가인 월터 롤리가 해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수출입 물동량의 99%를 해상 운송에 의존하는 국가의 경우 바다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임은 물론 국력을 팽창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해군력이 필수적이다.역사상 최대 규모...
[고호 종교와 삶] 지렁이 단상(斷想) - 2018. 10. 16.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쾌청하다. 기온과 습도도 만족스럽다. 지금의 날씨처럼 남북관계에도 온화함과 더불어 신선한 청량감이 감돈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사회적 환경 또한 상쾌해지고 있어 나도 모르게 이 초입의 가을을 만끽하고자 남산 산책로로 향하고 말았다. 아직 단풍이 찾아오지는 않았으나, 바쁜 도심 속 야경을 등지고서, 초야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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