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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획/연재 > 군사

“극한 상황 속 부하 통솔 軍 리더십 정석 배운다” - 2018. 06. 20.
탐험가 섀클턴의 실화 소개…교육자료 활용·토론 기회도 마련리더십·임무 완수·대비태세 중요성 등 군인의 마음자세 강조정재학(소장) 육군50사단장은 부대원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정하고 올바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지휘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단장은 군인들이 이러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재로 『섀클턴의 위대한 항해』를 꼽았다. 또 역사를 통해 대비태세의 중...
해안에 더 가까이… 수많은 전공(戰功) 뒤엔 희생도 따라 - 2018. 06. 20.
지리산함, 동·서해안 최전방서 회피 기동하며 적 진지 포격1951년 부이 기뢰에 접촉돼 침몰…승조원 57명 전원 전사지리산함 침몰사건 이후 한국 해군 함정에 ‘4’ 붙이지 않아작은 고추가 맵다…‘고추함’ 지리산함우리 해군은 1951년 2월 이후 해병대를 상륙시켜 원산항 부근의 여러 섬을 점령했다. 그러자 적은 원산항 근해에서 박격포와 야포로 아군 함정을 위협했다. 그럴 때 유엔 해군 함정들은 안전 해역으로 이동했지만...
조국 방위 70년…‘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 - 2018. 06. 20.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전력은 예나 지금이나 유형전력(有形戰力)인 국군장병이다. 대한민국 수립 이후 국군장병들은 70년 동안 조국의 방위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중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은 전시에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한반도에서 ‘제2의 6·25전쟁’을 방지한 것이다. 60만으로 상징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은 국토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면서,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방...
깨끗하고 높은 곳에서 마주치는 꽃, 그 자유로움 곱고도 강인하구나 - 2018. 06. 20.
‘곤드레’의 학술적인 식물명 고려엉겅퀴허기 채우고 건강 지켜주던 구황식물로 활용5~6월까지 잎과 줄기 연해 늦은 봄에도 식용냉장고에서 저온처리한 뒤 뿌리면 싹 틔워여름이 어떻게 이렇게 급작스럽게 다가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계절은 더없이 왕성하고 짙푸르게 성숙해갈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어도 동부전선의 DMZ는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해 더없이 쾌적합니다. 이즈음 높은 산정에서 맑고 서늘한 ...
콜럼버스의 초상화.
동방항로 개척 나선 콜럼버스 “西로 가야 빠르다” - 2018. 06. 20.
유럽인이 좋아한 동방 향신료15세기 베네치아가 교역 독점하자포르투갈, 대서양 남쪽 거쳐 인도로해양 서적 독파한 콜럼버스“중국은 5000㎞ 거리에 있다” 결론스페인 이사벨 여왕의 지원 받아배 세 척 끌고 역사적 항해 닻 올려1491년 어느 날 이탈리아 북부지방 억양의 한 사나이가 스페인 남부 도시 그라나다 인근 군 지휘소에 나타났다. 그는 여러 힘든 관문을 극복하고 이사벨 여왕을 알현하기 위해 온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조선의 힘으로 왜군을 물리쳐야” - 2018. 06. 20.
이제 명나라 군대가 더 이상 싸우지 않고 평양으로 철수하리라는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했다. 믿었던 명군이 무위도식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에 조정 대신 그 누구도 말을 못 하고 쉬쉬했다.세자인 광해는 답답했다. 나라의 앞날을 생각하자 한숨만 나왔다. 그러던 차에 유성룡이 조정에 들르자 처소로 불러 하소연했다.“대감, 도대체 어찌 된 일입니까. 명군이 평양으로 철수할 거라는 소문이 파다합니...
올해 UFG 연습 외 다른 연습 관련 결정된 바 없어 - 2018. 06. 20.
모 매체가 보도한 ‘내년 키리졸브 첫 회의도 연기됐다’ 제하의 기사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과 키리졸브(KR) 연습 준비절차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작성한 오보입니다. 통상적으로 2018 UFG 최종계획회의(FPC)에 참가하는 인원들이 2019년 UFG 최초계획회의(IPC)에도 참석하는데, 올해 UFG 연습이 유예됨에 따라 내년 KR IPC도 자연스럽게 연기된 것입니다.한미 간에는 2018 UFG 연습을 유예한 것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결정한 바 없으므로 ...
명군의 패전 소식에 놀란 선조 - 2018. 06. 19.
평양이 탈환된 이후 조선의 조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명군이 한양을 목표로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의주의 조정도 남행길에 나섰다. 왜군이 침략하자 최북단 국경 지역까지 황급히 달아난 지 6개월이 지나서였다.피란길에 오른 조선의 왕실은 뿔뿔이 흩어져 이산가족이 됐다. 함경도로 피한 임해군과 순화군은 왜군에게 붙잡히는 수모를 겪었다. 또한, 신성군은 피란처인 의주에서 병으로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그나마 천만다행인...
"사막이 좋아서 아랍 독립에 모든 것을 건 영국인" - 2018. 06. 19.
20세기 초,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로 인한 아랍 분쟁 역사아랍민족운동 전개했던 영국의 로렌스 중위 통해 보여줘아랍 부족 단합한 영웅… ‘가면 쓴 제국주의자’ 비판받기도1914년 6월,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를 암살한 사라예보 사건으로 시작된 1차 대전(1914~1918)은 영국의 카이로(Cairo)-케이프타운(Capetown)-캘커타(Calcutta)를 연결해 아프리카와 인도양을 확보하려는 3C 정책과 베를린(Berlin)-비잔티움(Byzantium)-바...
철기가 고려혁명군으로 활약할 당시 남만주 일대에서 조직을 재건해 활동하던 독립군 부대.
일·중·러 압박…항일 투혼으로 난관 극복 - 2018. 06. 19.
공산 러시아에 무장해제 당하고일제와 中 군벌들에게 쫓기면서도만주와 연해주서 항일투쟁 이어가1925년 혁명동지 김마리아와 결혼자유시 참변 이후 독립군은 공산 러시아에서 무장해제를 당하고 만주에서도 중국 군벌들로부터 신변을 보호받지 못하며 무력화된다. 철기 또한 무장투쟁은 고사하고 일제 특무기관과 중국 군벌들로부터 쫓긴다. 생존하기도 바쁜 신세가 된 것이다. 하지만 그 역경 속에서도 철기는 결코 좌절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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