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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국방 > 육군

지난 17일 육군사관학교 충무관 강당에서 개최된 특별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군대와 양성평등’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부대 제공
‘성 인지’ 과목 개발 논의의 장 마련 - 2018. 08. 19.
육군사관학교가 내년부터 정규과목으로 도입될 ‘성 인지’ 과목의 개발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육사는 지난 17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교내 충무관 강당에서 ‘국방개혁 2.0 시대의 군과 양성평등: 성 인지 교육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특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육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군 간부의 성 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발표된 ...
급박한 순간 도움의 손길을 내민 육군17사단 명포대대 장병들에게 어린이집 원장이 감사의 표시로 음료수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기환 중사, 어린이집 원장, 김학건 중사, 김동열 일병.  부대 제공
어린이집 불에 번개같이 달려가 아이들 안전하게 대피시켜 - 2018. 08. 19.
육군17사단 명포대대 장병들이 화마의 위험에서 어린이들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줬다. 지난 8일 오후 1시쯤 명포대대 소속 조기환·김학건 중사와 김동열 일병은 부대 내에서 업무를 보던 중 위병소 부근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목격했다. 즉시 119안전신고센터로 화재신고를 한 이들은 현장으로 달려갔고, 부대 앞 어린이집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교사들의 인솔 아래 건물 외부로...
지난 16일 육군2군수지원여단 회의실에서 열린 ‘육군 군수 안전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안전 육군 만들기’를 추진하며 달성한 성과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 안전문화 군수가 이끈다 - 2018. 08. 19.
육군이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에 있는 2군수지원여단 회의실에서 군수 안전 대토론회를 열고, ‘안전 육군 만들기’를 위한 그동안의 추진 결과를 확인했다.육군은 최근 국가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업재해 등 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국민 생활안전 보장을 위해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돼 추진 중인 안전문화와 관련해 인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비전투손실을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
유은재(준장·맨 앞줄 오른쪽) 육군3기갑여단장이 박종진(대장·맨 앞줄 가운데) 1야전군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기갑·기계화부대 전투발전 세미나’에서 기갑여단 전투수행 방법을 발표하고 있다.  부대 제공
기갑·기계화부대 전투발전 세미나 - 2018. 08. 18.
1야전군사령부 예하 기갑·기계화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투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육군3기갑여단은 지난 16일 1야전군 예하 기갑·기계화부대 주요 지휘관·참모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계화부대 전투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박종진 1야전군사령관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기갑·기계화부대들의 안정적인 전투력 발휘와 전투발전 소요 등을 제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부...
육군56사단 2997부대 김현욱(맨 오른쪽) 병장이 자신의 마지막 봉급과 부모님께서 지원해 주신 쌀과 라면 등을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전역 전 마지막 봉급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 2018. 08. 17.
전역 전 받은 마지막 봉급 전액을 부대 책임지역 내에 거주 중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한 병사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달 21일이면 전역하는 육군56사단 2997부대 김현욱 병장은 전역을 앞두고 남다른 결심을 했다. 전역 전 마지막 봉급으로 받은 40여 만 원을 부대 책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심은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군인으로서 전역 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
육군8사단 의료지원팀 김동은(대위) 군의관이 부대 인근에 거주 중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 치료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병원 먼 의료소외지역 주민 찾아 매주 한방의료 지원 - 2018. 08. 17.
“이렇게 찾아와 아픈 곳을 치료해주니 너무 고마워요. 꼭 천사 같아요. 천사.”매주 화요일이면 얼룩무늬 옷을 입은 사람들이 구급상자를 들고 경기도 포천에 있는 마을회관에 나타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육군8사단 의료지원팀. 사단은 병원진료를 받으려면 먼 길을 가야 하는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지원팀을 꾸려 포천 영북·영중·창수면 일대 마을들을 찾아 한방의료 지원을 펼치고 있다. 얼룩무늬 옷의 ...
육군53사단 울산연대 유다롱(오른쪽) 하사와 유 하사의 아버지가 수술대에 오르기 전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한치 망설임 없이 간암 투병 아버지께 간 기증 - 2018. 08. 17.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간을 기증한 부사관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육군53사단 울산연대 유다롱 하사. 유 하사의 아버지는 5년 전 간암 판정을 받은 후 간 절제 수술 2회, 색전술 4회를 받았다. 하지만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고 병원에서는 아버지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간 이식밖에 없다고 판정했다. 효심이 깊었던 유 하사는 주저 없이 자신의 간을 아버지...
육군36사단 장병들이 올해 발굴된 6·25 전사자 합동 영결식에서 유해를 봉송하고 있다.  부대 제공
“호국영령이시여, 이젠 편히 영면하소서” - 2018. 08. 16.
육군36사단은 지난 14일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6·25 전사자 합동 영결식을 통해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한 선배 전우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이진성(소장) 사단장을 비롯해 한규호 횡성군수, 서인자 강원서부보훈지청장 등 지역 기관 단체 및 보훈단체장과 국방부 유해발굴단 관계자, 부대 장병 등 19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영면을 기원했다. 부대는 강원도 평창군 모릿재 일대와 횡성군 소구니봉 일대에서 ...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학교 충무관에서 인공지능(AI)면접 시험 테스트에 참가하고 있다.  부대 제공
“AI, 미래 군 리더 선발을 부탁해” - 2018. 08. 16.
4차 산업혁명 시대, 육군을 이끌어갈 생도 선발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될 전망이다. 육군사관학교는 지난 13일 AI면접 분야 전문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도 선발 과정에서 AI면접 시스템 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AI면접이란 컴퓨터에 장착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응시자의 얼굴 표정과 얼굴색 변화, 음성의 높낮이와 속도, 자주 쓰는 단어와 표현 등 외면적 요소와 계획능력, 호...
육군보병학교 박인주 소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헌혈 유공 명예장을 들고 101번째 헌혈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보병학교 박인주 소령‘헌혈 유공 명예장’ 수상 - 2018. 08. 16.
21년여 동안 헌혈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육군 장교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보병학교 전투지휘학과 전술학 교관 박인주 소령.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헌혈을 시작한 박 소령은 지난달 8일 헌혈 100회를 달성하면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명예장을 수상하게 됐다. 박 소령이 본격적으로 헌혈을 하게 된 것은 장교로 임관하면서부터다. 군인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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